[온북TV] 희망의 도서관, 희망을 낳았다!

2007-02-16 アップロード · 1,455 視聴

책사회-한겨레-삼성 ‘희망의 작은 도서관’ 사업
14일 총 57개 초등학교 도서관 지원으로 일단락

지난 12일 경기화성 장안초등학교 석포분교에서 열린 ‘석포희망도서관’ 개관식 모습입니다. ‘석포희망도서관’은 ‘희망의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제56호 도서관! 이날 개관식은 석포분교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 공연으로 소박하고도 따스하게 시작됐습니다. ‘희망의 작은도서관’ 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는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과 한겨레신문사, 삼성사회봉사단 관계자는 물론, 학생과 주민, 교사와 학부모 들이 모두 어우러진 한바탕 동네잔치였습니다. 누구보다 신이 난 아이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희망의 작은도서관’ 사업은 지난해 6월 삼성사회봉사단과 한겨레신문사,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이 함께 시작했습니다. 소외지역 주민들, 특히 오지의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만들어 주자는 데 뜻을 모으고, 농산어촌 초등학교 도서관과 민간운영 영세 도서관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해 8월 한여름 무더위를 뚫고 강원도 산골에서 땅끝 해남까지 신청학교 실태조사를 한 끝에, 9월 25일 경기가평 상면초등학교 ‘청우희망도서관’이 제1호로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의 작은도서관’은 새로운 희망을 낳고 있습니다. 낡고 변변찮은 시골학교 도서관의 리모델링이 시작되면서 이른바 ‘학교공동체’가 함께 들썩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교직원과 학부모는 물론이고, 동문회와 지역주민 등이 나서 도서관에 책 보내기 운동도 전개됐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서관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읽고 희망을 펼치게 하는 ‘희망의 작은도서관’ 사업은, 초청공연 등 일회성 행사에 견줄 수 없는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언론-기업 3자가 효과적으로 결합된 사업모델이라는 것이 현재의 평가입니다.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희망의 작은도서관’ 사업은, 지난 14일 제57호인 충남당진 고산초등 도서관 개관을 끝으로 일단락됐습니다. ‘기적의 도서관’ 기획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희망의 작은도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은, 이제 민간운영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은 희망의 도서관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이 쑥쑥 자라나길 소망하며...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tag·온북TV,희망의,도서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 출판가 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