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 1주년

2007-03-26 アップロード · 840 視聴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 1주년
10일 구민들과 흥겨운 돌잔치

지난해 탄생해 부평구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지난 3월 10일로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부평구 어린이들이 기쁨의 환호성을 내지른 게 아직 귓가에 생생한데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도서관뜰에서 열린 1주년 기념식은 서설이 내리는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어린이도서관답게 이날의 주인공 역시 아이들이었습니다. 부평구 관내 학생들의 마술과 풍물 공연에 이은 기념식도 세 명의 초등학생이 사회를 봤습니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어린이들이 초대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훈훈하기만 했습니다. 1년 동안 500여 권의 책을 대출해 읽었다는 두 형제에게 ‘다독상’이 주어졌고, 도서관 자원활동가분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아이들의 축가는 흩날리는 눈발을 뚫고 맑디맑게 울려퍼졌습니다.

#. 박 윤 배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장

이제 3월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기적의도서관이 개관 1주년이 됐는데 어린이가 우리의 보배이고 앞으로 우리 지역의 훌륭한 사람들로 커가기 위해서 기적을 만드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평이 어린이를 더 사랑하고 더 키워나가는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르지 않은 날씨 탓에 모든 행사가 실내에서 치러져 1, 2층 도서관 전체가 바글바글 와글와글거렸지만 잔칫집 분위기는 더욱 물씬했습니다. 이날의 메인 행사는 십진분류 여행! 아이들은 십진분류 노트를 한 권씩 들고 도서분류법의 하나인 십진분류를 알아보는 체험놀이를 즐겼습니다. 지난 1년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고, 동시집 원화 프린팅 전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판소리 공연도 이채로웠습니다. 소리꾼에게 춘향가 중 사랑가 한 대목을 배우며 흥에 겨운 아이들은 조오타~! 추임새를 넣었습니다.

개관 한 돌을 맞은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어린이도서관의 본보기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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