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사랑의 책 나누기 희망의 책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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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
전방 군장병, 소외 청소년 등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을 아십니까? 1995년 유네스코가 독서 장려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고, 정식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4월 23일로 정한 것은 에스파냐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바로 이날인 데서 유래합니다.

‘세계 책의 날’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단행본 출판사 대표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를 중심으로 지난 2002년부터 ‘세계 책의 날’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서점을 찾은 독자들에게 책과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벌여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한번 읽고 책장에 가둬둔 책들을 독자들이 공유하는 문화운동인 ‘북크로싱’ 행사를 펼쳤습니다.

이번 제12회 ‘세계 책의 날’에는 아주 따스하고 의미로운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와 한국수자원공사, 희망나눔책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전방 군장병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5천여 권의 책을 전달한 데 이어, 23일에는 소년교도소 등 문화 소외 시설에도 5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힘들고 그늘진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안겨준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일생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의 소중함과 이웃 사랑의 의미를 새로이 새기며...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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