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흩어진 모국어여, 이제 여기 뭉치세!

2007-04-29 アップロード · 629 視聴

19일~23일,<근대문학과 디아스포라> 세미나
중국연변작가협회, 6.15민족문학인남측협회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중국 연변 지역에서는 참 뜻깊은 문학행사가 열렸습니다. <근대문학과 디아스포라>라는 주제 아래, 중국연변작가협회 작가들과, 6.15민족문학인남측협회 작가들이 만난 것입니다.

'디아스포라’는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떨어져 사는 유대인을 이르는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어쩔 수 없이 모국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염무웅 선생을 회장으로, 신세훈 시인을 부회장으로, 도종환 시인을 집행위원장으로 열여섯 명의 한국작가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연변동포작가들을 만났습니다. 모국어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용정땅 명동촌, 윤동주 생가와 시인이 다닌 중학교, 강경애 문학비 등 근대문학유적지와 두만강 유역 등지를 함께 답사하면서, 이들은 무슨 얘기를 주고받았을까요?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건만 여직 '그들'의 테두리 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 그들이, 바로 우리들이 ‘디아스포라’입니다.

이번 만남이 조선족은 물론, 중앙아시아땅 고려인, 해외 각지 동포작가들로 확장돼서, 우리의 모국어 공동체가 온전히 회복되길 바라며,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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