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2007년은 ‘한국소설 르네상스’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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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위기 탈출?

국내작가, 소설분야 베스트셀러 점령
2007년은 ‘한국소설 르네상스’의 해!


최근 한국소설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훈, 신경숙, 김별아, 황석영, 정이현 등 국내 여러 작가들이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동시에 오르기는 실로 오랜만입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소설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지난해 공지영의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은 국내 작가로는 꼬박 3년 만이었습니다.
외국소설의 점유율이 69%까지 증가하면서 한국소설은 국내 소설시장의 30%에 턱걸이하는 침체를 보여 왔고, 특히 일본소설의 약진이 두드러져 지난해 처음 판매순위 100위권 내에서 한국소설을 따돌렸습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뉴스가 이어지는 대선 정국을 앞두고 한국소설 시장에 찬바람이 불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국내 출판계와 문단은 2007년을 ‘한국소설 르네상스’의 해로 점치고 있습니다.
김훈의 <남한산성>이 20만 부 판매를 훌쩍 넘겼고, 신경숙의 <리진>도 10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 김별아의 장편 <논개> 역시 출간 한 달을 넘기며 10만 부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황석영의 신작 <바리데기>는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 상위권으로 뛰어올랐고, 신예 정이현의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가을에는 우리 시대의 대가 박완서의 작품도 선보일 참이어서, 한국소설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해줍니다. 모처럼 찾아온 한국소설의 부흥기가 오래 지속되길 기대하며,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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