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2007 중국 베이징국제도서전 열려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660 視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60여 출판사 참가
박완서 등 한국작가 소설 중국어판 출판기념회도..

중국과의 출판 교류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베이징국제도서전에 맞춰 중국인민문학출판사는 소설가 박완서 씨의 <내 남자네 집>과 은희경 씨의 <새의 선물>, 신경숙 씨의 <외딴방> 등 국내 대표작가들의 작품 세 권을 동시에 출간하고, 의미 있는 출판기념회까지 개최, 우리나라 작품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int) 신 경 숙 / 작가

특히 위즈덤하우스와 대교출판 등 60여개의 출판사들과 저작권 에이전시들이 개별적으로, 또는 위탁 참가한 가운데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고 있는 이번 베이징 국제도서전은 내년 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원회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주빈국으로 이곳 중국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우리 출판계의 보다 높은 관심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int) 문 승 현 / 출협 국제사업부 차장

도서전 개막 첫 날부터 어린이도서와 자기계발서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저작권 계약이 이루어져, 참석한 출판사들 분위기들 역시 이번 도서전 내내 한껏 고무됐던 가운데, 이 같은 대규모 행사와 한류 바람을 탄 우리 출판물의 중국 진출이 이제는 마침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 전역으로 까지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int) 신 민 식 / (주)위즈덤하우스 마케팅 이사

한편, 이번 제14회 베이징도서전의 주빈국은, 마침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을 통해 우리나라를 주빈국으로 초청해, 우리 출판계의 엔터코리아 이미지를 유럽 전역에 새롭게 각인시켰던 독일이었다는 점에서, 세기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우리 출판계의 이번 행사 참가를 더욱 뜻 깊게 했다는 소식... 중국 베이징도서전 현장에서 온북뉴스 북캐스터 조철현입니다.

tag·온북TV,중국,베이징국제도서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 출판가 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