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도자에 구워낸 현대시 100년

2007-09-07 アップロード · 611 視聴

현대시 100년 기념 신경림-김용문 '시도자전'
'문학사랑' 기획, 9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시

우리의 현대시가 생겨난 지 올해로 꼭 100년... ‘현대시 100년’을 맞아 특별하고 의미로운 전시회가 열립니다. 100년에 걸친 우리 시 100편을 도자기로 구워 되새기는 ‘시도자전’이 그것입니다.

신경림 시인이 시 100편을 고르고, 도예가 김용문이 그 시편을 도자에 아로새겨 현대시 100년을 기념하는 작업입니다. 시혼으로 담금질한 100편의 시를 물, 불, 흙, 공기로 빚어낸 ‘시도자전’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화’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삼일갤러리’에서 연속 전시되며, ‘도서출판 글로세움’에서 한 권의 시집으로 출간됐습니다.

int)신경림_ 시인

이형기의 ‘낙화’, 박재삼의 ‘울음이 타는 가을강’, 최하림의 ‘저녁 바다와 아침 바다’, 정희성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 김준태의 ‘참깨를 털면서’, 박노해의 ‘시다의 꿈’, 기형도의 ‘안개’, 최영미의 ‘선운사에서’, 장석남의 ‘그리운 시냇가’ 등 명시들이 질박한 토기로 태어났습니다.


int) 김용문_ 도예가

‘문학사랑’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시인과 도공이 만나 서로 어르고 북돋우며 ‘현대시 100년’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참관이 기대되는 ‘문학사랑’ 전시회 소식...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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