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신동엽 유품전, 작가들의 일상용품전 열려

2007-10-05 アップロード · 818 視聴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짚풀생활사박물관에서 11월 4일까지
‘문인들의 일상 탐색-특수자료전’... 영인문학관에서 10월 31일까지


문인들의 체취가 반갑게 느껴지는 기획전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작고문인 신동엽 시인의 유품전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전과 서울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문인들의 일상 탐색 특수자료전>이 그것들로, 2007년 10월 우리 문학계의 풍성함이 사뭇 돋보이는 행사들입니다.


지난 10월 1일 저녁 서울 명륜동 짚풀생활사박물관에서 있었던 <신동엽의 노트를 열다> 기획전 개막식 모습입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껍데기는 가라!>고 외치며 굵직한 문학적 업적을 남겼던 민족시인 신동엽을 기렸습니다.


신동엽 시인의 생전 육필 원고와 시작노트 등이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고, 연애시절 ‘석림’과 ‘추경’이란 애칭으로 부인과 주고받은 연애편지며 엽서 등도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춥니다. 생전 시인이 입었던 옷가지들과 담배파이프, 그리고 신동엽 시인에 대한 여러 신문기사들과 시집 출간 광고며 교사시절의 교무수첩 등 시인의 다양한 유품들과 문학애호가들을 이어주고 있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열리는 <문인들의 일상 탐색-특수자료전>을 통해서는 윤동주, 김동리, 박경리, 박완서 등 작고했거나 현존하는 문인 50여 명의 일상 용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조병화 선생이 문학평론가 이어령 선생의 결혼식에서 낭독한 축시 원고를 비롯, 판화가 오윤 씨가 부친인 소설가 오영수의 얼굴을 직접 떠서 만든 데스마스크며 찻잔, 지팡이, 달력 등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작가들의 일상적 체취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tag·온북TV,신동엽,유품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김송아
2008.02.27 03:17共感(0)  |  お届け
태극1장삭제
김송아
2008.02.27 03:14共感(0)  |  お届け
태극2장삭제

■ 출판가 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