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희망언어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239 視聴

동연에서 펴냈습니다. <시사저널> 정치부장과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김재일 씨가 말과 정치의 관계, 정치에서 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건강한 말이 건강한 정치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쓴 정치 에세이입니다. 희망을 주는 말, 건강한 말을 통해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을 밝게 만들자는 저자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말은 자기표현의 수단이며 의사소통의 매개체입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말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패가 갈립니다. 지은이는 상대가 개인이든 국민이든 유창한 말이 아니라 진실이 사람을 설득하는 힘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도자가 필요한 오늘날을 위한 정치 에세이입니다. 정치에서의 말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도자의 말은 나라와 국민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고 역설하면서, 지도자의 진실된 말이야말로 국민을 설득하는 가장 강한 힘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의 정치 불신과 후진성에 대한 비판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그 문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말이 정치의 핵심이자 본질이고, 건강한 말의 사용이 불신 받는 우리 정치가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말로 일어섰고, 어떤 말로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되었는가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언론인으로 일할 때 쓴 칼럼과 각종 신문, 잡지에 기고했던 글 중에서 뽑은 글들을 모아 실었습니다. 시사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지금도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의미와 본질을 이야기합니다.

정치 에세이 외에, '가족, 교육, 신앙' 등 지은이의 사적인 이야기들도 실려 있습니다. 가족에게 쓴 편지, 특히 신앙적, 교육적 관점에서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권면한 내용과 자녀 교육에 관한 글, 그리고 정치와 신앙에 대한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따뜻한 면모를 불 수 있는 글과 편지들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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