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영주 만산공(晩山公) 강용(姜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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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영주 만산공(晩山公) 강용(姜鎔)

만산 선생은 영릉참봉(英陵參奉), 통정대부(通政大夫), 중추원 의관(中樞院 議官), 도산서원장등을 지냈으나 1905년 이후 망국의 한을 학문으로 달래며 자택 뒷산에 망미대(望美臺)를 쌓고 국운회복의 념을 읊었다





경학(經學)과 문장(文章)이 위세소추(爲世所推)였고 인후성품(仁厚性品)은 만인의 추앙을 받았다.


학행으로 천거되어 벼슬이 내린 선비가 많기로 영남에 제일이다
.
춘양목으로 고택을 지었는데 이 부근에 나는 춘양목은 문화재급으로 유명하다


만산의 생가 법전문중의 병조참판 강태중과 예조참판 강 건이 부자(父子)참판이다.


만산의 생가가 양대(兩代) 참판을 냈으며 만산의 부친이 오늘의 검찰총장에 해당하는 대사간이며



백부가 종이품 동지돈녕부사이고 계부가 예조참판에다가 만산이 영남 8군의 제일 갑부이니



당시 영남 사대부중에 만산 집안 만큼 부와 귀를 겸한 집이 없었다.



오늘날에도 대법관ㆍ고법원장 등 법조인이 쏟아졌으며 국회의원ㆍ치안본부장ㆍ포항종합제철 회장 등 굵직한 인물들이 줄을 이어 배출되었다.
박사ㆍ교수ㆍ대기업 임원등 각계 각층에 활약하는 인물의 수를 쉽게 헤아리지 못할 정도이다.

의양리 마을은 옛부터 강촌(姜村)이라 불린 만큼 우리 선조님들의 든든한 터전.



제도와 규모는 옛과 다름없고
법고창신(法古創新) 새 모습은 어제가 아니로다


거각(巨閣)아니지만 눈길 멀리 시원하고
안온(安穩)한 포치(布置)는 자연과 조화롭다


송서(松西)의 원정(園庭)에 회화향기 그윽하고
백산(白山)의 담원(담垣)에 계수(桂樹)가 무성토다


태백(太白)의 아침해는 정와(靖窩)의 헌람에 빛나고
소백(小白)의 상운(祥雲)은 의재(宜齋)의 첨연에 서기(瑞氣)롭다


만가고서(滿架古書)속에 독서성(讀書聲)이 다시나니
청담구업(靑담舊業)은 계계승승(繼繼承承) 하리로다.

tag·강용,선비,영주,봉화,춘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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