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종범이 말하는 야구

2007-06-21 アップロード · 14,354 視聴

<기아 이종범> 인터뷰

지난 20일 KIA 서정환 감독은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종범을 2군으로 내려보내면서 사실상 은퇴 수순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종범도 자신의 올시즌 성적에 대해서는 변명할 여지가 없지만 다음날 아침 신문을 받아본 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이종범은 “납득하기 어려운 성적을 올릴 경우 자진해서 옷을 벗겠다. 은퇴 시점은 내가 결정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범을 꼭 이 시점에서 2군으로 보내야 했는지. 2군으로 보내면서 그같은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1·2군 코치진 맞교대 등 충격요법을 쓴 다음날 이종범을 내려보내 KIA의 꼴찌가 이종범의 부진 때문이라는 인상을 줬다. “명예롭게 은퇴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전혀 명예롭게 은퇴할 수 있는 모양새가 아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도루 게릭이나 칼 립켄 주니어의 경우처럼 멋진 은퇴식을 갖는 선수들이 나올 때도 됐다. KIA 구단도 할 말이 많겠지만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의 자존심에 상처를 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은퇴에도 격이 있다. 스타 만들기에만 골몰하지 말고 스타의 끝을 아름답게 채색하는 데에도 좀더 배려해야 한다.

tag·기아,이종범이,말하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djfflwkd
2007.06.22 02:04共感(0)  |  お届け
퍼갈게여~^^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