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장면] LG vs 롯데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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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 12일

LG vs 롯데 득점 장면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롯데전에서 연장 12회 접전을 벌였으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팀 선발 투수들이 8회까지 1점만 허용하며 잘 막아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LG는 4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 발데스와 정의윤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뒤 최길성이 롯데 선발 장원준의 145km 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 아치(비거리 120m)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

0-1로 뒤진 롯데의 6회말 공격. 1사 후 정수근이 투수 앞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한 뒤 이인구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현승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2루에 있던 정수근이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12회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대타 최경환이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로 출루한 뒤 김주찬이 고의 4구를 골라 1루에 나가 무사 1,2루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강민호의 투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와 이원석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LG 선발 박명환은 5회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등 8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롯데 선발 장원준은 8이닝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지난 4일 사직 KIA전 이어 2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강병철 롯데 감독은 "양쪽 투수전이 대단했다. 1점 승부에서 두 차례 기회 아쉽게 놓쳤다"며 "남은 한화 3연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박 LG 감독은 "양팀 다 좋은 경기했다고 생각한다. 장마 때문에 몇 경기 쉬어 경기 감각이 떨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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