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현대vs삼성 브룸바21호홈런(7.14 )

2007-07-15 アップロード · 1,144 視聴

현대가 삼성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현대는 14일 수원 홈경기에서 7회 차화준의 결승 스퀴즈 번트에 힘입어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3으로 뒤진 현대의 8회말 공격. 선두 타자 정성훈의 볼넷에 이어 송지만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 찬스를 만들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강병식-강귀태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전준호가 삼성의 네 번째 투수 전병호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차화준의 스퀴즈 번트로 3루 주자 김일경이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현대는 1회말 공격에서 이택근의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전준호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4회 공격에서 '외국인 거포' 클리프 브룸바가 삼성 선발 브라운을 상대로 풀 카운트 접전 끝에 좌측 담장을 넘는 시즌 21호 솔로 홈런(비거리 115m)을 작렬했다.

선발 김수경(5⅔이닝 9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노환수(⅔이닝 1볼넷 1실점)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준수는 1⅔이닝 2볼넷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전준호는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팀 타선을 견인했다.

삼성은 0-1로 뒤진 4회 공격에서 심정수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에서 김한수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5회 2사 후 박한이-김재걸의 연속 안타로 2사 1,3루 득점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는 전날 경기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양준혁. 양준혁은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3루 주자 박한이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삼성은 7회 김한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선발 브라운(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권혁(⅔이닝 1볼넷 1실점)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권오준은 ⅓이닝 2볼넷 1실점으로 쓴 잔을 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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