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vs현대 하이라이트 현대 LG에 고춧가루 (9.4)

2007-09-05 アップロード · 947 視聴

현대 이택근의 발이 초강력 고춧가루가 돼 LG를 울렸다. 현대는 4일 수원 LG전서 9회말 1사 만루서 터진 송지만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이겼다. LG는 이날 패배로 3연패를 기록하며 4위 한화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현대 승리의 주역은 이택근이었다. 이택근은 7-7 동점이던 9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로 출루,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권도영의 희생 번트로 2루까지 진루.

빛이 난 것이 그 다음이었다. LG는 마무리 우규민을 투입,불 끄기에 나섰고 이택근은 그 틈을 노렸다. 기습적인 3루 도루를 성공시켜 LG 배터리의 혼을 뺐다.

우규민이 타석의 정성훈에게만 정신을 쏟고 있고 언더핸드인 우규민의 투구폼이 크다는 점을 십분 활용한 전략이었다. 안타가 아니면 점수 나기 힘든 상황을 희생 플라이나 빗맞은 땅볼 만으로도 끝낼 수 있는 찬스로 불려낸 것이었다.

LG 배터리는 잇달아 고의 사구를 내주며 만루책을 썼다. 병살로 위기를 넘겨보겠다는 의도. 그러나 송지만에게 큼지막한 안타를 얻어맞고 무너지고 말았다.

LG는 3-7로 뒤지다 7회와 8회 4점을 따라붙으며 극적인 동점까지 성공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도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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