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vs한화 하이라이트 4강 사실상 확정 (9.12)

2007-09-13 アップロード · 4,443 視聴

4위 한화는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5회말 이범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8-3으로 완승, 5위 LG와의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2위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은 한화는 LG와의 격차를 더욱 벌림으로써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 굳힌 가운데 2위 진입의 가능성까지 높였다.

한화는 1회말부터 LG 선발 박명환의 갑작스런 어깨 통증에 따른 강판이라는 호재를 맞았다. 박명환이 공 6개를 던지고 한 타자만 상대한 후 강판된 가운데 이어진 1사 2루 찬스에서 제이콥 크루즈가 바뀐 투수 김재현의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해 비거리 115m의 우중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LG 3번째 투수 박석진의 노련한 피칭에 말리며 다소 고전한 한화는 5회말 승부의 흐름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선두타자 신경현의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연 한화는 이후 고동진-이도형-크루즈-김태균 등 4타자 연속 볼넷으로 손쉽게 2점을 추가했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이범호가 심수창의 2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만루포를 작렬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이범호는 시즌 19호 홈런을 개인통산 4번째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LG 타선을 단 1점으로 봉쇄, 시즌 15승(6패)을 챙겼다. 올 시즌 첫 4연승이자 LG전 5연승의 무서운 기세. 특히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김시진-이강철에 이어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데뷔 후 2년 연속 15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고졸선수로는 최초의 데뷔 후 2년 연속 15승 달성이다.

LG는 예기치 못한 박명환의 강판으로 총 6명의 구원투수를 투입했지만 무기력하게 완패했다. 박명환의 조기강판도 아쉬웠지만 ‘불펜의 핵’ 심수창이 5회말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며 4볼넷 1홈런을 허용하며 자멸한 것도 LG로서는 뼈아픈 대목이었다. 잔여경기가 10게임밖에 남지 않은 LG는 자력으로 포스트시즌을 바라보기에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버렸다.

tag·LGvs한화,하이라이트,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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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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