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천교회 오사카 선교(1일차)

2008-02-26 アップロード · 658 視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참 많은 역사의 곡절과 감정들이 얽혀있는 일본입니다.

그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사카로의 선교. 이는 어쩌면 단지 오사카 뿐이 아닌 일본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작정하심일 지 모르겠습니다.

주성천교회를 들어서 영적선전포고를 하시고 일본 전역에 기적을 나타내실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바랍니다.

새벽예배 후 5시 30분, 정수일 목사님의 파송기도로 일본 오사카 성회의 첫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쟁 중 쉬운 전쟁이 없다”며 영적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리신 담임목사님. 출발 전에 교회를 점검하고 세우시느라 영적소비를 많이 하셔서 영적으로 몸으로 힘이 부치신다고 털어놓으셨습니다.

주성천교회 30인의 오사카 동역자들은 다시한번 하나님께 집중하며 영의 칼날을 시퍼렇게 세웠습니다.

아침 9시
출근 시간에 대통령 취임식 때문이었는지 공항까지의 가는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소비 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티켓팅을 한 뒤 9시 30분 수속을 밟았습니다. 해외로 나가면서 면세점을 그냥 지나쳐 걸어간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른 곳으로 눈과 마음을 빼앗길 여력이 없었던 것일 테지요.

1시간 30분여의 비행 후에 도착한 오사카에서 우리를 반기시는 일본 측 선교사님. 좁은 차와 여러 가지 불편상황, 지체 등의 문제가 먼저 다가 왔지만, 이미 이러한 것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30여명의 동역자들은 서로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영성을 회복 회복하라”라는 포스터가 차와 교회의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습니다. 교회안에서 훈련된 주성천교회의 능력이 이제 바다를 넘어 일본을 깨우리라는 확신에 가득찼습니다.

새벽에 교회를 떠나 9시간여 만에 도착예배를 드렸습니다.
“니느웨의 회개의 역사”
목사님께서는 이미 출발 전 동행자들과 공유하셨던 이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심령에 품게 하셨고 무엇보다 "거룩은 하나님으로 되어지는 것도 내 노력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령님과 상의하고 결정하며 그것에 순종하는 것이 곧 믿음에 다름 아니며 그런 과정을 통해 결과로 실상된 것이 곧 거룩"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한 짐정리 후에 곧바로 첫날 집회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첫 집회가 열린 곳은 오사카 시내에 위치한 구령회관.
오색찬란한 마천루의 고층빌딩이 즐비한 경제강국 일본에서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허름한 예배당이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노숙자들을 주대상으로 사역하는 이 곳에는 빵을 얻기 위해 모인 노숙자들이 성전을 채웠습니다.

그들에게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가 성전을 가득 메웠고 들을 귀를 전혀 준비하지 않고 심지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기도 하는 그들이었습니다.

사망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를 향해 무조건적으로 다가오신 주님을 말씀하시며
뜨거운 사랑으로 이들을 만나갔습니다. 과거 치치하르에서 느끼셨던 주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기신다고도 하셨습니다. 헐벗은 그들에게 부요하고 풍성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임을 일깨우시며 참 구원과 영생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를 선포하셨습니다.

헌신적인 현지인 사역자들에게서 받은 도전과 온전히 준비되지 못하고 협력되지 않는 현지 사정에 대한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첫날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운명대로, 현실대로만 살지 않는 우리 주성천교회가 아니겠습니까?
우리 안에 계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능력으로
어둠을 빛으로 바꿔내는 내일 또 내일이 될 것입니다.

본부에 계신 주의 군사 주성천 성도여러분.
이런 현지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해 주시고, 세밀한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다시 한번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고, 나름의 승리가 있었던 하루를 마치며..지금까지 오사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성천교회 해외선교부

tag·주성천교회,오사카,선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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