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2008-07-25 アップロード · 2,793 視聴

가수 성시경은 2000년 데뷔 이래, '발라드 황태자'로 각광받으며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해왔다.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을 필두로, [처음처럼], [미소천사], [넌 감동이었어], [좋을 텐데], [차마…], [두 사람], [거리에서], [한번 더 이별]에 이르는 히트곡들은 2000년대 발라드의 산 역사였다. 말초적인 댄스와 기계적인 비트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 가요시장에서, 성시경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이다. 특히 그의 사색적인 음색과 절제된 감정표현은 성시경만의 특화된 음악으로 탄생돼왔다.
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은 성시경과 유희열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이별 노래다. 비록 슬픈 노랫말을 간직하고 있지만,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낸 또다른 '사랑의 찬가'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임을 감안해, 팬들에게 전하는 작별인사이기도 한 노랫말은,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이라며 긴 여운을 남긴다.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한 감정이 아주 솔직하게 드러난 곡이다.

여기, 내 맘속에...(2008)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늘 그랬듯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안녕 나의 사랑 그대 미안해 (안녕)

하루에도 몇 번씩 나눴던 잘잤어 보고싶다는 인사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게 하나하나 내 마음에 담곤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내 턱끝까지 숨이 차올라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온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게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몰라

어떻게 어떻게 그대없는 내일 아침은 (난 겁이 나요)
수많은 밤들 견딜 수 있을까 (웃으며 안녕)

길 건너 멀리 니가 보인다 지루했나봐 발끝만 바라보네
온 힘을 다해 나는 달려간다 이제 마지막 인사가 될지도 몰라

눈물이 흘러 아니 내 얼굴 가득히 흐르는 땀방울
나 없을 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괜찮을거야 잘 지내요 그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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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끝엔너
2014.01.05 16:12共感(0)  |  お届け
~~~~~~~~~~삭제
hellpw4
2011.09.27 21:32共感(0)  |  お届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삭제
영웅임꺽정
2009.11.18 21:11共感(0)  |  お届け
eddasdasd삭제
아일다
2008.08.14 21:01共感(0)  |  お届け
Missing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삭제
일지맨
2008.07.27 23:06共感(0)  |  お届け
saadsdasdasd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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