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선 - 가슴앓이 (하늘정원 O.S.T)

2007-07-22 アップロード · 2,682 視聴

하늘정원 (2003, The Garden of Heaven)

감독 이동현 / 출연 안재욱 / 이은주

당신이 있어 내 인생은 해피엔드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 이제는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변을 늘 환하게 만드는 영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당찬 성격 탓에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다. 차가운 대지를 녹여주는 봄비 같은 그녀지만 그녀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스키루스(위암 말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그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이라도 미련 없는 행복을 느끼고 싶다. 또다시 이별을 겪어야 한다면, 차라리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의 임종을 혼자 지켜봐야 했던 아픈 기억과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살아가는 오성. 직업이 호스피스 병원 의사인 탓에 늘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그는, 그 어떤 것에도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것에 익숙하다. 그에게 있어 삶은 잔인한 시간의 연속일 뿐이다. 만남 그리고 사랑... 그것은 아픔의 시작입니다.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달래줄 상대를 찾아낸 듯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시작한다. 도시의 거리를 연인들처럼 걷고, 떡볶이 집에서 장난을 치고, 사주카페에서 궁합을 본다. 하지만 그날, 오성은 영주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혼란에 휩싸인다. 밝고 화사한 그녀, 죽음을 앞 둔 여자에게서 느껴지는 행복함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나 좀 사랑해 줄래요? 죽기 전 까지만... 도시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어느 벤치. 영주는 오성의 어깨를 안으며 말을 건넨다. 나 좀 사랑해 줄래요? 죽기 전 까지만... 갑작스런 영주의 말에 당황한 오성, 그리고 그런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웃는 영주... 보내야 할 사랑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행복할 수 있는 여인에 대한 애틋함... 오성은 잠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결국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영주를 향해 마음을 열게 된다. 그렇게 예정된 이별 속에 그들의 맑고 투명한, 그래서 더욱 시리도록 아픈 사랑은 시작되는데...안재욱과 이은주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영화.사랑을 기다리고, 사랑을 하다, 사랑을 떠나보내야 했던, 누군가의 사랑이었을 당신에게 띄우는 연서(戀書)...Love & humanity - 올 봄, 당신이 꼭 만나야 할 사랑...인스턴트식 사랑이 시대의 흐름인 것처럼, 세상은 사랑의 가치를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 [하늘정원]은 이러한 일회성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소중한 사랑을 꿈꾸고 있는 연인들에게 바치는 연서이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행복과 슬픔의 과정들, 그리고 각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애착을 통해 죽음이라는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흔한 사랑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따스한 봄 햇살 같은 영화를 만나고 싶다면, 분명 [하늘정원]은 아름다운 선물이 될 기억이 끝난 곳에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들 여자의 예정된 죽음을 알면서도 사랑을 시작한 남자, 행복한 미소 속의 슬픔을 안고 남자 곁에 나타난 여자. 그들의 시리도록 아픈 사랑이야기 [하늘정원]. 하지만 이 영화가 가진 슬픔에 대한 매력은 아픈 사랑을 돋보이게 하는 또 다른 슬픔에 있다. 바로 당신들의 천국이라는 병원에 모인 사람들. 죽기 전 다큐멘터리 작품을 완성하려는 황상원, 불후의 명작이라는 자작시로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박주봉 등이 그 주인공. 불치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천국병원에서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그들의 자연스러운 유머와 잔잔한 미소가 가슴 뿌듯해질 따뜻함을 선물한다

지영선 - '가슴앓이'하늘정원(2003)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tag·지영선,가슴앓이,하늘정원주제가,지영선가슴앓이,안재욱,이은주,영화음악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stranger69
2011.08.07 17:33共感(0)  |  お届け
*^^* !!!!!삭제
나는야 꽃순이
2010.04.29 11:45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stranger69
2009.03.17 07:53共感(0)  |  お届け
*^^* !!!!!삭제
미키캣
2009.01.14 16:10共感(0)  |  お届け
rtrtrt.......삭제
파우스
2008.11.09 17:25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글이었습니다.삭제
주님축복
2008.04.05 11:30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주의축복
2008.03.18 11:15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zpwlqkqh
2008.02.05 12:34共感(0)  |  お届け
스크랩합니다.삭제
에레보스
2007.09.14 06:44共感(0)  |  お届け
잘볼게요~~삭제
lbc3000
2007.08.22 02:27共感(0)  |  お届け
잘볼게요^^삭제

영화드라마뮤비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