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Red Rain) -블루의 향기

2007-07-29 アップロード · 1,946 視聴

국내 최초 라운지 음악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던 가수 '적우(Red rain)'. 드라마 문희(MBC)의 주제곡인 '너에게로 가', 게임의 여왕(SBS)의 '널 원해' 그리고 황금사과(KBS)의 '꿈꾸는 카사비앙카' 등 드라마 O.S.T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적우(Red rain)'. 70년대 주옥같은 음악들을 재해석해서 '잃어버린 전설 70'이란 앨범으로 팬층의 폭을 넓혀 국민가수 반열의 기초를 닦았다는 평을듣는 가수 적우(Red rain). 그녀가 이번엔 이 시대 황진이로 변신해서 사랑에 대한 색다른 해석과 함께 우리 앞에 그 주안상을 펼친 듯 하다. 자켓표지에 황진이의 봉별소양곡을 필두로 edgar allan poe 의 에너벨리를 노래한 '에너벨리의 꿈', 사랑의 역사를 노래하는 '블루의 향기' 등 앨범 첫 트랙부터 끝까지 놓치기 아까운 그리움, 기다림 그래서 아프도록 가슴 시린 곡들로 가득하다. 디지털이 이시대의 수단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사랑마져 디지털로 치부될 수 없듯이 사랑을 노래하는 이 음반은 트랜드를 추구하고 디지털을 선호하지만 사랑만큼은 아날로그였으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앨범을 내밀어 본다. 이번 타이틀곡 '블루의 향기'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인 박재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이틀동안 촬영하였다. 안개와 돌풍 때문에 촬영 내내 고생하였고 아이슬랜드휘슬 악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초원의 풍경은 영상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다.
황진이(2007)

레드 레인 - 블루의 향기


사랑한다길래 사랑인줄 알고 있는 힘 다해
붙잡고 또 매달렸지
영원하다길래 영원할 줄 알았고 절대 변할 일
없다고 난 믿었었네
모두 내 뜻대로 다 될 줄 알고 가슴 뜨거운
청춘을 태워~
그 때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하얗게 밤새워
우리 노래했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행복했던건
가슴 벅차오는 우리만의 꿈들.


떠나간다길래 그럴 순 없다고
죽을 것처럼 붙잡고 또 매달렸지.
잊혀진다길래 잊혀질 줄 알고
떠나보냈던 눈물이 다 추억이네.

세월 흘러가고 나도 흘러와 가슴 한 줄기
바람이 부네~
거친 세상에 영혼은 야위었지만
그때 그 노래를 다시 불러본다.
우린 언젠가 다시 꼭 만나야만해.
그 때 그 꿈들이 잊혀지기 전에..
내일은 오늘을 추억할테니 못다한 사랑도
늦지 않았다네..

tag·적우,레드레인,Red Rain,블루의향기,드라마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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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우
2008.07.03 22:4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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