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Wax) - 애주가

2007-09-12 アップロード · 1,747 視聴

이번 6집 앨범은 왁스 음악의 진수만을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채워졌다. 이른바 '왁스표'라고 불리는 주옥 같은 발라드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로 구색을 갖추던 관례를 깨고 발라드 위주의 정공법을 택했다. 왁스의 발라드의 특징은 어느 누가 들어도 자신의 얘기 같다는 것. 그런 면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는 이 가을에 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할 것만 같다. 힘겹게 사랑을 끝냈지만 이별의 아픔은 더욱 커져만 간다. 이렇게 괴로울 거라면 왜 사랑했고 왜 이별 했을까. 사랑도 이별도 모두 바보짓처럼 느껴진다. (바보 같은 사랑을 했었어. 바보 같은 이별을 했어. 죽을 만큼 널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댈 보내야 했어) 이토록 질긴 인연이 원망스럽다. 하지만, 체념한다. 앞으로도 사랑은 계속될 것이므로 조금이라도 그 아픔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념의 미덕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초월한 듯 한마디 해본다.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어쩌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다 그런 것이다. 죽을 것만 같은 이별의 고통이 이 한마디로 달래지길 바래본다.
6집 -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애주가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오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술김에 널 다시 찾아간다면,
웃으며 내게, 말해줘. Good Bye. Good Bye.

Cry 라랄랄라~ 라랄라라~

제발 오늘은 날보고 뭐라 하지마
이깟 술 한잔 마신다고 죽지는 않아
그냥 멀쩡한 정신에 깨어 있으면
돌지도 몰라. 돌지도 몰라. 오오~

자꾸만 내 눈이 흔들리네. 내 몸이 흔들려.
내 맘이 흔들리네. 흔들려. tonight~

tag·왁스,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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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ro590
2011.03.02 12:26共感(0)  |  お届け
즐감~~
고맙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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