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진나라 시대의 병마용 1호갱을 가다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563 視聴

중원의 '장안'으로 불리던 옛 도읍지, 씨안(西安)에 도착하자마자 '진시황병마용'을 보기 위해 달려갔다. 세계에 자랑하는 최고의 역사유물인 병마용. 거대한 규모의 1호갱 앞에서 평생을 바쳐 '진시황'의 병마용이 아니라고 하던 한 사람이 떠올랐다.

마침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주차장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이동차량을 탔다. 2006년도 5월 처음 왔을 때도 비가 왔었는데...

독특한 서체의 <진시황병마용박물관> 비석 뒤로 보이는 1호갱 입구에 있는 서문을 지나면 멋지고 장엄한 모습의 병마용 갱을 볼 수 있다. 1호갱은 마차병과 보병이 연합편성된 부대의 형태를 띠고 있다. 앞쪽(동쪽) 3개 열은 선봉부대이고 뒷쪽(서쪽)은 후방부대로 후방으로 서있다. 좌우 양 끝단 1개 열은 남과 북으로 향해 있다. 가운데 부분에 있는 무사들과 마차가 주력부대이다.

이 1호갱은 1974년 3월 농부들이 밭을 갈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그리고 당시 문화혁명을 주도하던 강청 등이 언론을 동원해 1주일만에 중앙집권 통치의 상징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진시황의 병마용이라 선전했다고 한다. 당시는 문화혁명 말기로 정국이 매우 혼란한 시점이었기에 활용된 것이라는 것이 이를 평생 밝혀온 한 노인의 주장이다. 더불어, 진시황 시기 100여년 이전 진소왕이 어머니를 위해 만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이것이 점차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개관 이래 4천만명 이상이 다녀간 곳. 1호갱의 6천여건이나 되는 병마용 유물이야말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손색이 없다. 그런데 곳곳에 비가 새고 있어 안타깝다. 그토록 세계에 자랑하는 박물관이 마치 중국역사의 정도(正道)가 새는 듯해 씁쓸했다. 클로즈업으로 병마용의 이곳저곳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기원전 시기에 이렇듯 아름다운 모양이 어떻게 가능할까 하는 감탄이 절로 생긴다.

tag·병마용,서안,진시황,진나라,진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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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9:44共感(0)  |  お届け
정말 엄청난 규모의 유물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삭제

중국발품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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