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나라 시대 생활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간저우 자오얼샹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391 視聴

중국 장씨(江西) 성 남부의 역사 문화도시 간저우(赣州)는 장씨의 약칭을 '간(赣)'이라 할 정도로 오랜 전통을 지닌 도시이다. 그 중에서도 '간'의 한자를 쪼갠 짱공(章贡) 구역의 허핑루(和平路)에는 옛 문화거리와 주거형태가 그대로 잘 보존된 자오얼샹(灶儿巷)이라는 골목길이 있다.

원래 이곳은 관청 관리들이 많이 살던 곳이다. 그들의 옷 색깔이 검은 '자오(皂)'색을 주로 입어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같은 음인 '자오(灶)'로 바뀐 것이다. 지금도 당시 '자오얼샹(皂儿巷)'의 파이팡(牌坊)이 여전히 남아있기도 하다.

약 230미터에 이르는 골목길에는 청나라 시대 도광제 이후 의 점포(店铺), 수공업작업장(作坊), 숙소인 호텔(宾馆), 금융점포(钱庄), 관공서(衙署)와 민가(民居) 등이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고 어우러져 있어 과거로 회귀한 느낌을 준다.

골목길 곳곳에 강아지와 닭, 오리들이 한가한 오후를 함께 즐기고 있다. 오가는 사람들도 여유롭다. 집집마다 속옷을 포함해 온갖 빨래를 널어놓았으니 약간 민망하기도 하다. 약 150~200여 년 전의 중국 창장 이남 지방의 생활 환경을 그대로 조감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tag·중국,중국여행,자오얼샹,옛골목,청나라,간저우,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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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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