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옥이 무너지는 소리 중국 푸저우의 삼방칠항

2008-05-21 アップロード · 354 視聴

푸저우(福州)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시내 문화 거리에 3곳의 패방(牌坊)과 7곳의 골목(巷)을 묶어 옛 명나라 이래 전통가옥마을이 조성돼 있다. 시내 번화가 근처의 ‘삼방칠항(三坊七巷)’이다.

100여 미터 골목길을 지나니 아주 앙증스런 8층 탑이 골목 입구 지붕 위에 살짝 보이고 그 아래 ‘타샹’이라고 쓴 곳이 나타났다. 가만 보니 탑의 아랫부분 반 정도가 토막 난 상태로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여전히 이상한 것은 이곳 입구에도 바오안 한 명이 앉아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찍으면서 좀 뭔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영 알쏭달쏭한 생각이 들었다. 골목을 지킨다는 것은 어느 정도 통행을 감시한다는 것이니 말이다. 째려보는 눈치가 보여 다시 되돌아 나왔다. 아니나다를까 바오안 대장인 듯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오더니 '여권을 보자'고 한다.

삼방칠항의 중심거리는 남북으로 길게 난 난허우제(南后街) 거리를 거슬러 좌우로 허물어져 가는 골목을 보며 걸었다. 가끔 벽이 무너지는 소리도 들린다.

9월 중순인데도 남방이라 여전히 덥다. 졸졸 흐르는 개천이 하나 보이고 그 옆에 분위기가 좋은 커피샵이 하나 보였다. 갑자기 시간이 많아진 것이다. 커피 한 잔하며 여유를 약간 즐겼다.

tag·중국,중국여행,푸저우,전통가옥,삼방칠항,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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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2008.05.26 11:24共感(0)  |  お届け
잘보고 업고 갑니당삭제

중국발품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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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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