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고의 봄

2008-04-03 アップロード · 420 視聴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봄은 무르익고 있었습니다.
캠과 함께 한 학교는 아름다웠습니다.

9594(국어교사) 박전현 드림 http://www.9594.net
화원고등학교 http://www.daegu-hwawon.hs.kr/

공주가 다시 태어난 하얀 목련 아래서 아이들도 밝고 환한 꽃이 되었습니다
바다지기의 아내의 슬픔이 피어난 자목련 까치를 품고 바람을 품었습니다
작은 숲에는 벚꽃도 봄을 부르고 산수유 노란꽃은 영원을 약속합니다
깊은 사랑과 희망을 담은 개나리 깨끗한 마음을 자랑하는 매화꽃 피고
홍매의 붉은 망울 금방이라도 터질듯한데 동백은 최고의 정염을 불태웁니다
새가 떠난 그곳에도 봄의 기운이 찾아오고 제비꽃은 애틋한 사랑을 호소합니다
자금우는 계절을 앞당기는 듯 하지만 작은 생명은 봄임을 말합니다
봄의 생명은 작은 틈에서도 자라고 자갈 사이에서도 꽃이 됩니다
봄향기 듬뿍 담은 쑥과 달래도 나물캐는 처녀를 기다립니다
철 모르는 씀바귀는 꽃을 피우고 민들래는 꽃밭이 되었습니다
작은가지의 새 순은 여름의 신록을 지나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을 기약합니다
봄의 꿈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tag·화원고,학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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