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_구미에서 대구까지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1,504 視聴

구미 터미널에서 금오산으로 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구미 체육관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들렀고
칠곡 약목을 거쳐서 하빈 육신사와 다사를 넘어
금호강과 낙동강을 거쳐서 다시 상인동으로 온 73Km였습니다.
9594(국어교사) 박전현 드림 http://www.959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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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거제까지(88km) http://blog.daum.net/9594jh/12578040
부산에서 울산까지(85km) http://blog.daum.net/9594jh/12717320
울산에서 구룡포까지(105km) http://blog.daum.net/9594jh/12790853
포항_구룡포_호미곶_포항(70km) http://blog.daum.net/9594jh/12474838
포항에서 영해까지(91km) http://blog.daum.net/9594jh/12807723
영해에서 울진까지(75km) http://blog.daum.net/9594jh/128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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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서 금오산도립공원비 앞에서 폼을 잡습니다
산아래 호수는 사람을 더욱 끌어 안는데 초록길 따라 가는 길 마음 흥겹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산은 산이고 물없는 계곡은 그래도 계곡입니다
물뿜는 분수는 사람의 마음을 춤추게 하고 국악 축제 한마당은 흥겹습니다
자전거도 금오산의 풍취에 취한듯한데 금오산 자락도 눈앞에 다가 섭니다
박정희체육관 지나 순대국밥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송정동에서 만난 박정희대통령 생가는 사진속과 같은 모습이 그림이 되었고
이렇게 복원되어 옛 모습이 가득합니다
고향 할머니께서 쓰시던 것과 같은 장롱 제가 옛날 썼던 호롱불과 책상, 책꽂이 타작하던 탈곡기와 지게도 있습니다
외양간에는 쇠죽먹던 구유가 있고 멍석과 디딜방아도 옛날입니다
실겅 위에는 소쿠리와 망태가 보이고 쟁기와 삽도 있습니다
소 짐지우던 질매와 논제초기도 있고 가마솥도 부엌을 데웁니다
벽위에는 옛날 닭집이 그대로인데 집밖 우물은 펌프로 바뀌었습니다
꽃핀 칠곡 약목면 복성리 4번 국도를 달려 만난 약목역에는 컨테이너가 가득합니다
낙동교에서 바라본 낙동강은 말이 없고 저는 잘 다듬어진 강변길을 달립니다
이곳에 배가 오른다는데................ 저는 자전거로 개통도 안된 길을 달립니다
동곡 네거리에서 육신사로 방향을 잡고 6Km를 달려 충절문 지납니다
묘하다고 해서 묘골이라 한 모습 속에는 현판은 사육신 모신 육신사임을 알리고 사당안에는 위패가 모셔저 있습니다
매나골 산길 아래 하빈면사무소 접수하고 전에 힘들었던 언덕도 이젠 힘들지 않고 내려갈 길은 더욱 시원합니다
어느덧 다사읍 가창초등학교를 지나 금호강 최하단을 만났습니다
강둑길 옆에는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저도 달려 봅니다_너무 빨라서 느리게도
다시 제 갈길로 향하고 배 오르기전 풍경도 흘려 보내면서 다시 제 살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tag·자전거,구미,왜관,약목,하빈,다사,육신사,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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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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