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그리움 - 도봉사

2007-09-19 アップロード · 481 視聴

유학산 도봉사에서 여승을 보면서 세상의 그리움을 넘으려고 열 여섯 꽃다운 나이에
당신께로 가는 사연을 노래한 '청평사 가는 길'이 떠 올랐다.

청평사 가는 길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저 깊은 푸르름 반짝이는 햇살 / 내가 살던 세상은 호수 저편에
아직도 눈에 밟히는 그리운 사람 두고 / 나는 아득함에 끌려 당신께 가네
붉은 얼굴 아름답던 열여섯 시절에 /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은 내꿈들은
저 얼음 아래로 흐르고 있는 / 제 길 따라 갈 뿐인 시냇물 되어

눈내리는 호숫가 언덕길 오르며 / 버려둔 일 버리는 일 당신께 가네
다시 돌아서야 하는 사람들은 떠나고 / 얼마큼 더 걸어 올라야 외로움에 길들까
저 혼자 고요한 나무며 바위들 / 태어남에 살아갈 뿐인 산새들처럼
제 길 따라 갈 뿐인 시냇물 되어
~~~~~~~~~~~

2007년 9월 만난 도봉사

언덕길 오르면 천진동자불 미소하고
구름 속 바위 아래 펼쳐진 선원에
부처님 계신 대웅전이 다가서네

바위 위에서 산신각 산을 지키고
비로자나불 모신 비로전 곁에
용머리 어울린 종각이 다가서네

소망을 담은 탑이 알맞고
각성한 현인의 미소 옆
바위 틈 샘물은 천년의 생명이네

범인의 발길을 받아들인 선원이지만
구름 속에서 진리의 길 험함을 알리고
속인이 나서는 길에는 무진이 먼저네

~~~~

학이 놀았다는 산
유학산에는
6.25의 아픔이 남아 있다
유학산 700m에 있는
도봉사는 바위 아래서
원혼을 달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비오는 날 구름 속에서
만난 도봉사에서는
50길 높이의 바위보다
험한 진리의 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구름속 바위보다 높을
세속의 그리움을
넘으려는
여승의 눈빛이
장독 처럼 빛났다

tag·세속의,그리움,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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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동읍김옥련
2007.12.07 01:32共感(0)  |  お届け
일직뽕뽕뽕라삭제
1962전북 전주 권서방
2007.12.07 01:41共感(0)  |  お届け
남자108명여자399 명의남자108명여자399 명의혼을마산내서읍면사무소씀혼을마산내서읍면사무소씀남자남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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