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천년학 -오정해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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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Beyond the Years)

감독 : 임권택
출연 : 조재현, 오정해, 신지수, 윤제원
장르 : 드라마
개봉일 : 2007-04-12
제작국가 : 한국
상영시간/등급 :미정 /드라마/미정
제작사 : 키노투
배급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명창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아 가는 소리꾼 유봉(임진택 분)이 거둬들인 딸 송화와 아들 동호. 동갑내기인 두 의붓 남매는 유봉에게 소리와 북장단을 나눠 배우며 유봉과 함께 전국 각지를 떠돈다. 그러나 송화와 동호를 통해 궁극의 소리를 얻어내려는 유봉의 집착과 혹독한 수련, 배고픔에 지친 동호(조재현 분)는 자라오며 남몰래 연정을 주었던 의붓누이 송화(오정해 분)를 뒤로 한 채 집을 나와 도망쳐버린다. 그리고 수 년이 흘러 성인이 된 동호와 송화는 지난 세월동안 자라난 그리움만큼 서로를 그리는 사랑도 깊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움에 이끌려 송화와 헤어졌던 선학동 주막을 찾은 동호는 송화가 눈이 멀어버린 사연과 유봉의 죽음을 전해 듣게 된다. 그리고 동호는 송화를 찾아 그녀의 소리에 북장단이 되어 주고 싶어 한사코 버렸던 북채를 다시 잡는다. 그러나 엇갈린 운명으로 얽힌 두 사람은 잠깐의 만남과 긴 이별로 비껴가기만 하고, 북을 배우러 들어간 극단의 여배우 단심(오승은 분)의 유혹에 흔들린 동호는 책임감 때문에 가정을 꾸리고 아버지가 된다. 이런 동호의 소식에 충격을 받은 송화는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을 소리로 달래며 동호 곁을 떠나버린다.

송화의 소리와 발자취를 따라 기약 없는 여행을 떠난 동호는 마침내 자신이 떠나왔던, 송화가 남겨졌던 선학동의 그 주막으로 찾아 들고 그곳에서 자신이 미처 몰랐던 유봉과 송화의 사연을 듣게 되는데…

제작노트
세계영화사 천 년에 남을 한국 대표 명작!
그 놀라운 걸작 <천년학>이
바로 오늘,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세계 영화史에 불후의 명작으로 이어 내려오는 영화들이 있다. <시민 케인>, <벤허>, <길>, <대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제7의 봉인>, <자전거 도둑> 등. 그리고 여기 세계 영화사에 남을 명작이 탄생을 앞두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이자 한국영화계의 산증인인 임권택 감독이 마침내 100번째 영화 <천년학>으로 메가폰을 잡은 것이다. <하류인생>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거장의 행보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영화계의 움직임은 벌써부터 심상치가 않다. 이미 <천년학>은 지난 11회 부산영화제의 아시안필름마켓을 통해 프랑스의 와일드번치사와 전세계 판권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더욱이 <천년학>은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인 만큼 칸느, 베를린 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세계의 영화계 역시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이 한국영화계를 대표할 놀라운 걸작으로 탄생할 것임을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천년학>은 임권택 감독이 최초로 그려내는 ‘본격 러브스토리’. 세대와 성별, 국가의 벽까지 무너뜨릴 한국적 멜로와 아름다움으로 전세계 관객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거장 임권택 감독의 순간 순간이 <천년학>을 완성시켜가고 있다.
그 존재감 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천년학>은 거장의 열정과 혼이 탄생시킬 걸작이자 세계영화역사 1,000년에 각인될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명작이 될 것이다. 명작이라는 것이 그러하듯 <천년학>역시 시대를 아랑곳하지 않고 몇 십년 후에도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겠지만, 이러한 걸작이 만들어지고 세상에 첫 선을 보이는 시대에 함께 숨쉬고 직접 목격하였다는 감격과 기쁨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서편제2>도 “선학동 나그네”도 아니다!
한국의 소리를 타고 날아오를 천 년의 사랑과 그리움!
대한민국 대표 장인들의 손끝에서 <천년학>이 태동하다!

<천년학>은 이청준 작가의 대표작인 “선학동 나그네”를 모태로 하였고 영화 속 주인공들은 지난 1993년 작 <서편제>의 동호와 송화다. 그러나 <천년학>은 앞의 두 작품과 등치되거나 연장선에 있는 영화가 아니다. “선학동 나그네”가 닿을 수 없는 그리움에 대한 깊은 한과 슬픔을 그려냈다면 <천년학>은 종국엔 서로에게 가 닿는 사랑의 깊은 감흥을 담아내고자 한다. <서편제>가 소리로 승화된 한을 그렸던 것이라면 이번 <천년학>은 소리를 타고 한없이 날아오르는 남녀의 사랑과 그리움을 펼쳐보인다. 임권택 감독이 영화 인생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펼쳐 보이는 진정한 러브스토리란 과연 얼마나 놀랍고 벅찬 것일까.
더구나 정일성 촬영감독, 김동호 조명감독 등 대한민국 영화계의 최고 장인이라 할만한 감독들과 세계적인 음악감독 양방언이 임권택 감독을 중심으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관객의 시선을 한 순간에 사로잡는 정일성 감독의 카메라 워크는 부드러운가 하면 격정적인 동호와 송화의 사랑을 리드미컬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김동호 감독의 빛과 그림자는 슬픈 이별과 벅찬 재회를 비추며 더욱 깊은 사랑의 정한을 두드러지게 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음악 감독인 양방언은 한국적인 소리와 기막힌 앙상블을 이루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사랑노래를 <천년학>의 배경에 깊숙이 깔아 줄 것이다. 이렇듯 2007년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를 사로잡을 러브스토리 <천년학>은 대한민국 대표 장인들의 손끝에서 격정적인 태동 중에 있다.

대한민국 대표 명장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
대한민국의 진정한 명품배우 조재현, 오정해를 품에 안다!!

대한민국 배우라면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 <천년학>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조재현과 오정해.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인 조재현과 <서편제>를 통해 검증받은 오정해이지만 이번 <천년학> 캐스팅은 그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이자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이 두 배우를 대하는 임감독의 입장 역시 설레고 두근거리기는 매한가지라고. 임권택 감독이야 매번 선보이는 영화마다 참신한 신인배우를 발굴하고 배우 내면의 연기를 최고조로 이끌어내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유독 조재현과 오정해에 보내는 신뢰와 흡족함, 그리고 기대감은 보통을 넘는다.
특히 <수취인불명>, <나쁜 남자> 등으로 이미 세계 영화제에 얼굴을 알리며 콘트라스트 짙은 연기를 인정받은 조재현은 임권택 감독이 일찍부터 점 찍어 놓은 배우라고. 조재현 역시 <천년학>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의를 나타내며 눈먼 누이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농익은 연기로 임감독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리고 북을 다루는 동호를 완벽히 소화해 내기 위해 손에서 북채를 놓지 않은 열의를 보여주며 <천년학>에 올인하는 중이다. 오정해 또한 <서편제>, <태백산맥>, <축제> 등 유일하게 임권택 감독과 네 번째 작품을 함께하는 여배우.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만큼 단아한 미모와 청명한 소리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정해가 아니면 누구도 송화를 소화할 수 없다는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 정확했음을 증명하였다. 거장의 숨결과 함께 비상할 배우 조재현, 오정해! <천년학>은 이들의 연기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tag·한국영화,천년학,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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