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종합뉴스 2월21일

2008-02-21 アップロード · 1,516 視聴

한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동장군의 기세가 서서히 꺾이면서 마지막 겨울을 느끼려는 등산객들이 줄을 이어 산을 찾고 있습니다.

DBS 2월 뉴스로 울릉도와 수도권 소식이 차례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소식입니다.

화성시가 세계 25대 도시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청사진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2월 14일 화성시 의회 제70회 임시회에서 최영근 시장이 2008년 3대 역점 시책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최영근 화성시장은 이날 시정 연설을 통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MOU체결 국제보트 쇼 및 세계요트 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동탄2기 신도시 지구지정 발표와 경기도 최초의 WHO 건강도시 인증 등 지난해는 시의 비전과 미래를 형상화한 해라 자평했습니다.

이어 최 시장이 밝힌 3대 역점시책중 첫번째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건설에 따른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두 번째로 동부권을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서부권은 해양레저 관광과 자동차산업으로 특화시키며, 남부권은 물류와 대규모 산업단지로 차별화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끝으로 최시장은 그동안의 "규제와 평등"이었던 교육정책을 "자율과 경쟁"이라 단언하고 152억원 예산을 투입해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경쟁력 제고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화성시의회와 화성시는 이날 70회 임시회에서 세계 25대 도시로 비약하고자 하는 상호 보완과 견제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을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전국적으로 겨울방학이 끝나고 졸업식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졸업식 현장을 찾아 스케치 해봤습니다.
이헌주기자가 전합니다.이곳은 학교 졸업식장입니다.
잠이 덜 깬 눈을 비벼 뜨고, 아침밥 거르며 정들게 다녔던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들.
이들은 그동안 가르쳐준 스승의 은혜에 뭉클한 가슴으로 마지막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뿌려대고, 졸업축하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예전처럼 형설의 공을 생각해 헤어짐이 아쉬워 흘려대는 눈물은 없습니다.
하지만 졸업생들은 진학에 대한 설레임으로 기대가 부푼 얼굴들을 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은 자신들을 챙겨주고 간섭했던 선배들을 떠나보내니 시원섭섭한 표정입니다.
2월은 지금 전국의 초중고에서 일제히 졸업을 하기 위한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DBS 이헌주입니다.

오늘 순서 세번째로 울릉도에 나가있는 송선준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송선준기자! 울릉도에서 유일한 고등학교가 졸업식을 가졌다면서요?

[을릉도 송선준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 2월 14일 울릉종합고등학교의 54회 졸업식이 흰눈이 쌓인 순백의 교정에서 열리게 되어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윤열 울릉군수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학부모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과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되는 50명의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이에앞서 이일배 교장은 “일생동안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3가지는 ‘어머니와 모교 그리고 조국’이라면서 자랑스런 인재로 거듭나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울릉종합고등학교는 해양생산과와 정보처리과,보통과 등 3개과에 전교생 167명과 교사 20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청운의 꿈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동해 어업전진기지 저동항과 우뚝솟은 촛대암을 배경으로 자리한 광대한 동해바다가 있는 울릉도 울릉종고 교정에서 DBS 송선준입니다.


[김경훈본부장]
동해바다의 철썩이는 파도가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다음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각 지자체 동리마다 윳놀이가 한창입니다.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윷놀이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헌주기자가 전합니다.
[이헌주기자 멘트]
으라챠차~ 윷을 던지기 위해 저마다 힘찬 구령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도가 나올까. 걸이 나올까 이왕이면 윷이나 모가 나와야 한다는 기대감속에 윷가락을 던지는 사람이나 구경꾼이나 마음은 이내 엇갈리지만 저마다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김진승 지방사무관/ 화성시 병점1동장
[인터뷰] 유영락회장/화성시 병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화성시 병점1동 주민자치위원회 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주민과 동네어르신들을 모시고, 척사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부침개를 굽는 아낙네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어르신들에게 따르는 막걸리 사발에는 훈훈한 인심이 맴돌고 있습니다.

윷놀이에 걸린 상품도 탐나지만 새해에는 경제도 좋아지고, 무병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 한결같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소망들을 담아 윷을 던져봅니다.
DBS 이헌주입니다.
[김경훈본부장 멘트]
이헌주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도를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원도 춘천에 나가 있는 김민수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강원도 김민수기자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뉴스는 호반의 도시 춘천입니다.

상가와 놀이시설이 몰려있어 마땅히 쉴 공간이 없던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 공원이 만들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춘천시는 강촌리 일대를 생태하천 공원을 조성키로 했는데요.

공원이 들어설 곳은 강촌역 초입에 있는 ‘강촌에 살고싶네’노래비 맞은 편 사륜오토바이경기장 위쪽 육천오백평방미터 부지입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6억원을 들여 10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에 있어 문화, 체육 시설의 확충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강원도 소식을 구석구석 전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강원도에서 DBS김민수였습니다. [김경훈본부장]
김민수 기자 수고하셨구요.
다음은 안양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양 박기출기자 어떤소식을 전해주실거죠?
[박기출 기자 멘트]
안양의 박기출기자입니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3년 연속 경기도내 최우수 도서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자 축제분위기입니다.

시립석수도서관은 경기도의 2007년도 공공도서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도서관에 선정, 이 부분 3년 연속 내리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에 정문택 석수도서관장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상장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석수도서관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도내에서는 물론 전국에서도 우수한 공공도서관으로서 입지를 넓히게 됐습니다.

지난 2003년 12월 19일 개관한 석수도서관은 4층 건물로서 2천석의 좌석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화등불이 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안양에서 DBS박기출입니다.[김경훈본부장]
그렇군요. 다음은 경기 중부권 7개도시 메모리얼 파크가 공동으로 조성된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광명에 나가있는 김정길기자가 전합니다.
[광명 김정길기자 멘트]
경기중부권 7개 도시 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이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안양, 안산, 시흥, 광명, 군포, 과천, 의왕시 등 경기 중부권 7개시가 메모리얼 파크 공동조성에 원칙적으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13일 의왕시에서 개최한 제32차 중부권 행정협의회에 참석한 7개 도시 시장들은, 묘역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양질의 안장시설 확보를 위해, 광역장묘시설을 공동조성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시장들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된 아트 메모리얼 파크로 조성해 시설 자체를 관광자원화함으로써 시민들의 휴식·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따라 경기 중부권 7개도시가 힘을 모아 광역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지역이기주의 극복의 좋은 선례로 남게 될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광명에서 DBS김정길입니다.[김경훈본부장]
내것이 네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것이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지역이기와 님비주의가 확산되면서 서로 물고 물리는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지역이기주의는 반드시 타파해야할 것입니다.
이제 봄을 맞이해야하는 3월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가정에 따사로운 봄날씨가 깃드시길 기원하면서 DBS2월 종합뉴스 진행에 김경훈이었습니다.

취재/ 김경훈, 이헌주기자 newspd@paran.com
촬영,편집/정성준PD

tag·화성시,뉴스,김경훈,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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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김베호
2015.01.31 08:35共感(1)  |  お届け
김베호 뿅뿅뿅꺄 안란 진짜 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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