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로마서 5장 1절~11절(20050130)

2005-04-01 アップロード · 3,963 視聴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으로 불리는 시인 천상병은 1967년 “동베를린공작단사건”에 연루되어 6년간 옥고를 치르고, 고문 후유증으로 평생 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은 시인입니다.
그러나 그의 대표작인 <귀천>에서 보여주듯이 그가 고통스런 젊은 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소풍을 즐기듯 누구보다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대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 천상병의 시는 우리에게 즐거운 인생의 비결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우리는 삶 속에는 고난과 고통, 질병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납니다. 이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부정적인 부분에 시각을 맞추고 더욱 깊이 불행의 늪으로 빠져듭니다.
그러나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불행에 울고 탄식하며 괴로워하고 저주스럽게 사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 처했던 사도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은 무슨 이유 때문에 즐거워한다고 고백했을까요?

구원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이라고 했고, 9절에는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 그 찢기신 몸과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죽음의 자리에까지 내어놓으신 그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형벌에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가난과 저주의 굴레에서 자유케 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생명적 존재의 즐거움이며, 살아 있는 즐거움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은 구원의 기쁨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즐거운 인생, 행복한 삶을 소유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많이 소유하는데 행복이 있는 줄 알고 소유를 추구합니다. 권력을 소유하고, 명예를 소유하고, 재산과 돈, 사치와 허영을 소유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소유했다고 해서 결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물질과 명예, 혹은 세상 권세가 자신의 미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으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의 마지막은 언제나 불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소유하는 것에는 참 만족도, 인간 삶의 참 가치나, 참 행복이 없습니다. 오히려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게 하고 몸부림을 치게 할 뿐입니다.
헛된 것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할 때 우리 인생은 더욱 비참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예수 그리스도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죄에서 건지고, 질병과 가난과 문제에서 건져내고, 불행과 불가능과 부족에서 건져내신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즐거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 받을 자격이 있고 조건이 되고 형편이 되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끊임없이 당신을 반역하고, 배반하며, 거부하고, 불신할 때 찾아오셔서 사랑해 주셨습니다. 미워하고, 시기하며, 싸우고, 불의하며, 죄를 짓고 있을 때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서로 사랑하되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나아가 사랑을 나눠줄 때 가질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기 원하십니다.
사랑의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곳은 그곳이 비록 초라한 곳일지라도 행복한 자리지만, 사랑의 햇살이 비치지 않는 곳은 궁전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해도 불행한 곳입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다 말라 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삶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며,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며, 가치를 주고, 힘을 주며,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는 동안 얻는 즐거움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며, 기쁨을 주려고 했을 때 얻게 되는 보상입니다. 남을 슬프게 하면 내가 슬퍼집니다. 근심을 주면 내 마음에 근심이 뒤쫓아 옵니다. 남에게 한 송이 꽃을 꺾어 주는 사람은 자기 손에 향기가 묻어오는 법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알고 즐거워하며 그 큰사랑과 무한한 즐거움을 이웃에 나눠줌으로써 서로 즐거운 인생을 누리길 바랍니다.

소망을 가진 즐거움 때문입니다.

본문 3~4절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했습니다.
답답한 현실에서도 소망을 가진 사람은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하늘나라의 큰 축복과 약속된 영광을 소망하며 즐거워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미래의 영광을 알면 현실의 모든 환난도 오히려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18절에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했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려움을 당해도 담담하고, 답답한 일에 처해도 낙심하지 않고 승리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기준을 두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환경은 수시로 요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보여주듯이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환경에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니라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 소망이 있는 한 살아 남게 되어 있다고 믿는 믿음은 우리 인생을 즐거운 인생으로 만드는 커다란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가진 사람의 삶에는 좌절이 없습니다.
소망을 가진 사람의 삶은 절망에서 희망의 삶으로 변화되며, 즐거운 인생, 감사하는 인생,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소망을 잃지 않음으로써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헬만 멜빌레는 인생을 여행이라 했고, 헬렌켈러는 인생이란 모험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듯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웃겨 주고 즐겁게 만들어 주려니 기대하는 것은 인생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주안에서 모든 즐거움을 찾읍시다. 그 곳에 행복이 있고, 삶의 희열이 있으며, 인생에 축제가 있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고 했습니다. 즐거운 인생에는 건강이 있고 축복이 있으며, 능률이 있고 세상 시험을 이기게 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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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06.02.09 04:15共感(0)  |  お届け
교회?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느님좋아하시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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