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을여는복(말라기3장7절~12절)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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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포스터(Richard J. Foster) 는 그의 책 <돈, 성, 권력>(Money, Sex and Power)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유권에 대한 회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셨고,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쓰여야 된다"는 사실을 그는 소유권에 대한 회심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소유권에 대한 회심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 중의 하나인 십일조 생활입니다.
십일조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의무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의무는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말라기 선지자는 본문에서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존 칼빈은 오늘날 교회 문제는 헌금에 대해서 너무 많이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헌금에 대해서 바르게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헌금을 해야 영혼구원을 받는다", "천국 가기위해서는 헌금을 많이 해야 한다","헌금을 많이 해야 축복을 받는다","헌금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저주한다"라고 하는 잘못된 가르침도 있고, 기분에 따라 혹은 감정에 의한 즉흥적인 헌금을 하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십일조가 하나님의 명령이며, 하나님의 영원불변하신 언약이며, 적극적인 축복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레 27:30 ; 잠 3:9~10)
그러면 우리는 어떤 십일조 관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십일조의 가르침

창세기 14장 17절 이하에 보면, 아브라함이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창세기 28장 10절 이하에서는,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가던 중에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께 십일조를 서원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율법과 십계명을 받은 이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일조에 대한 규례를 가르쳤습니다(레 27:30~32, 민 18:21~27, 신 12:5~9, 신 14:28~29).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10이면 그 중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레위기 27장 30절에 보면, 땅의 10분의 1도 드리라고 했고, 땅의 곡식과 나무의 열매도 10분의 1을 드리라고 했으며, 헌금도 10분의 1을 드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십일조는 다른 종류의 예물들과 구별되었습니다.
매주 돌아오는 안식일이 어떤 명절과 겹쳤을 때, 감사와 기쁨의 표시로 드리는 "헌물"과도 달랐고,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표시하고자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렸던 "낙헌제물"과도 달랐으며, 구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 것이 감사하여 드린 화목제물과도 틀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한 범죄를 속죄함 받기 위해 드렸던 속죄제물과, 사람과 성물에 대한 범죄를 속함 받기 위해 드렸던 속건제물과도 구별되었던 것이 십일조입니다.
다시 말해, 십일조는 우리의 본분을 다하는 행위이고, 십일조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이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그분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시고, 신앙고백의 차원에서 드리는 행위입니다.

십일조 드리는 방법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사람의 것을 도적질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것은 아무 스스럼없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도적질을 합니다.
십일조는 내 것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유한 것들이 내 것이라는 생각조차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살아가는 줄 착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지 않으면 잠시도 생존할 수 없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어느 한 순간 하나님께서 입김만 불어도,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존재가 인간이고, 어느 한 순간 하나님께서 새끼손가락만 움직여도, 그 많던 재산이 티끌같이 날아가 버리고 마는 것이 인간사(人間事)인 것입니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학 2:8, 시 50:11~12). 다만 이 모든 소유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위탁되었을 뿐입니다(창 1:28). 그러므로 내 것 중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 중에 10분의 1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물론 우리는 종종 욕심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고, 바칠 줄도 모르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십일조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응징이 두려워서 내는 십일조나 기분 내키는 대로 내고, 쓸 것 다 쓰고 남는 것으로 내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십일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따라서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단 3:18)라는 신앙 자세로,"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마 6:3) 정도의 수준으로,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눅 17:10)는 신앙자세로 십일조 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미리 준비하고, 즐겨내는 믿음으로(고후 9:5),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는(고후 8:3) 심정으로 십일조 생활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더 나아가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십일조는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에 드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담임목사로 섬기는 교회, 각종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는 교회에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신학교나 교육기관, 선교사나 복음단체에 기부형식으로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인 선교사업에 투자형식으로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십일조를 자기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의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 앞에 돌아온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자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심는 자에게는 천국을 소유하게 하시고, 기도를 심는 자에게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며, 십일조를 심는 자에게는 물질 축복을 주십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볼 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십일조의 모범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야곱이 경건한 서원으로 십일조 드릴 것을 맹세했고, 모세는 하나님의 규례로 명령하였으며, 느헤미야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 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말라기는 십일조를 등한히 하는 것을 책망하였고, 히브리 기자는 십일조에 대해 상기시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형식적인 십일조에 대해서 책망하시면서 공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함께 동반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1:42).
이에 초대교회가 이 말씀을 실천하였고, 2천년 기독교 역사 가운데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십일조를 실천하며 모범을 남겼는지 모릅니다.
십일조는 종자 씨앗입니다. 종자 씨앗을 먹은 농부는 다음해 봄에 농사지을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종자 씨앗을 심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것은,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않고 가을에 수확하려는 어리석은 사람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십일조는 성도의 신앙고백입니다. 십일조는 물질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이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믿음의 종자인 십일조를 심음으로써, 정말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함으로써 우리에게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말씀을 삶 속에서 날마다 체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tag·하늘문을여는복말라기3장7절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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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3:13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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