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사람(로마서12장1절~3절)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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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던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느 부인으로부터 전해 받은 신약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는 후에 세계적인 작가가 되어 이런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누가 내게 '그리스도는 진리가 아니다'라고 증명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만나 영혼의 눈을 뜨게 되면 변화하는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런데 변화에도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변화된 많은 인물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사울 왕이나 아합 왕, 그리고 웃시야 왕은 한 때는 주님 뜻대로 살아서 큰 축복을 받았지만 나중에는 교만 해져서 패망하고 만 부정적인 변화의 모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사울은 이들과 달리 긍정적인 변화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사울에서 일평생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로 변했습니다. 살인하는 심장이 사랑의 심장으로 변했습니다(행 9장).
그 바울이 오늘 우리에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성경에는 긍정적인 변화의 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기꾼 야곱은 하나님을 만난 후 승리자 이스라엘(창 32:28)로 변했으며, 갈대 시몬은 반석인 베드로(마 16:18)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도 예수님을 만나서 순간에 병고침을 받고 완전히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막 5:21~43).
그런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화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회개할 때 변화됩니다

사람이 흘리는 고귀한 3대 액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피와 땀과 눈물입니다.
피는 생명과 희생을 뜻하고, 땀은 노동과 헌신과 수고를 뜻하며, 눈물은 간절함과 회개와 사랑을 표시합니다. 특별히 회개의 눈물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은 눈물의 기도, 회개의 기도가 있을 때 사람이 변하고 환경이 변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왕하 20:1-11) 심히 통곡하는 눈물을 흘렸을 때 병에서 치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한 한 강도는 (눅 23:40-43) 회개를 통해 영원히 형벌을 받을 사람이 천국 가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지난날 제 아무리 허물이 많고 죄가 많을 지라도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은 의롭게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면 닫혔던 하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께 더 귀하게 쓰임 받을 사람도, 더 큰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도 죄를 그대로 두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변하지 못하고, 그 삶에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우리 영혼을 정결하게 만들며,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과 영혼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나아가 우리를 사랑의 사람, 천국의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기도와 순종할 때 변화합니다

성경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약 5:13-14, 시 50:15, 마 7:7~8). 누가복음 9장 29절에도 보면 변화산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지만 기도하실 때 변화되었습니다.
하루가 낮과 밤이 있듯이 인생에도 낮같은 때가 있고 밤 같은 어두운 때도 있습니다. 평안하고 무사한 때가 있는가 하면 환난의 밤, 질병의 밤, 슬픔과 사망의 밤도 올 때가 있습니다.
이때 믿음이 없는 이는 탄식과 두려움의 밤을 보내겠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변화됩니다. 기도 할 때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으로, 실패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또한 순종할 때 우리 자신은 물론 환경이 변화합니다.
아람 나라 군대장관인 나아만은 문둥병으로 인해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왕하 5:8-14). 그런 그가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가 그 말씀에 순종해 일곱 번 요단강에 몸을 씻었을 때, 나아만은 어린아이의 살 같이 깨끗하게 되는 치료의 기적과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절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입니까? 자기중심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희생과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과 내 계산을 버리고 자기중심적인 계획을 버려야 합니다. 내 뜻과 맞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되어질 때 순종해야 합니다.
사납게 몰아치는 파도와 같이 곤고한 환경에 처했을지라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이 참된 기쁨과 축복과 감사와 기적의 삶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기쁘게 헌신할 때 변화됩니다

열왕기상 17장 8절 이하에 보면, 온전한 헌신의 모습을 보인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르밧 과부는 가뭄과 굶주림에 희망을 잃고, 남아 있는 가루 한 움큼과 기름 몇 방울을 가지고 떡을 해 먹고 이제 죽으려던 참에 선지자 엘리야를 만났습니다.
엘리야는 과부의 형편을 개의치 않고 떡을 구어 먼저 자기에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말은 듣고 과부는 원망하고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하나님의 사자의 말에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엘리야의 축복을 통해 그녀는 심한 기근에도 주리지 않는 복을 누렸습니다.
또한 진정한 헌신의 모습을 보인 아브라함도 있습니다.
그는 생명보다 아끼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 헌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대케 되리라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창 22:9~18).
이처럼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을 할 때 절망의 삶이 소망의 삶으로 변화됩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마음과 정성을 다한 헌신이 아닌 형식적인 모습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같이 보이기 위한 헌신, 나의 이익을 위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이고 하나님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은 온전한 신앙의 자세, 헌신의 자세가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한 헌신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온전한 헌신의 삶을 심어야 합니다. 건강할 때, 시간이 있을 때, 물질이 있을 때 열심히 봉사하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솜씨 있는 귀금속 세공인은 거친 보석을 자르고 윤을 내고 다듬으면서 그 보석이 어떻게 변활 것인가를 미리 압니다.
또 솜씨 있는 조각가는 대리석을 보고서 완벽한 조각품이 되려면, 어디에 눈을 만들고 어디에 귀와 손을 조각할 것인가를 판별해냅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긍정적인 변화, 진정 가치 있는 존재의 변화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인 세상, 육신의 썩어질 것들을 추구하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회개하는 성도, 기도하는 성도, 순종하는 성도, 온전한 헌신을 드리는 영적 예배의 성도가 되어 변화된 사람이 되고, 변화된 삶을 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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