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god 어머님께 -1999-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4,423 視聴

-어머님께-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노래 god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아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중학교 일학년때
도시락 까먹을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어머니가
비셨어

야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아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갖게됐어

그리 크진 않았지만
행복했어

주름진 어머님 눈가에
눈물이 고였어

어머니와 내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식당이름을 짓고
고사를 지내고

밤이 깊어가도
아무도 떠날줄 모르고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되었고

자정이 다 되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깊이
잠이 들어 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아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야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 아이 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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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2008.05.08 19:29共感(0)  |  お届け
너무 슬펐습니당ㅠㅠ 눈물 흘려서 옷까지 졌을 뻔 했음니당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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