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 최홍만 “빨리 링에 오르고 싶다”

2008-07-31 アップロード · 146 視聴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최근 퇴원한 ‘테크노 골리앗’최홍만(28·사진)이 종합격투기 K-1 복귀를 선언했다.

최홍만은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주전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컨디션도 좋다. 빠른 시일 내에 링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말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2·러시아)에게 1라운드 TKO로 패한 뒤 그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오는 9월27일 서울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홍만은 그러나 정확한 복귀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다.

K-1 주최사 FEG 한국지사도 “경기에 뛸 만한 체력적인 컨디션과 메디컬 조건에 적합하지 않으면 출전시키지 않겠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최홍만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홍만의 K-1 복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어 대회 출전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신체 이상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최홍만이 격한 몸싸움을 벌여야 하는 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는 것 자체가 “군 면제를 위해 수술 시기를 미뤄왔다”는 팬들의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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