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수경 "최진실 씨, 죽어서도 피눈물 흘릴 것"

2008-11-13 アップロード · 1,103 視聴

[세계닷컴] “한부모 가정의 부모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달 자살한 탤런트 故최진실의 유족과 전 남편 조성민 씨가 두 아이에 대한 친권 및 최진실 유산에 대한 소유권 논쟁이 벌어지면서 문화계 인사들이 조성민의 친권 회복에 반대하고 나섰다.

1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는 조성민의 친권 회복과 현행 친권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가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장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와 여성운동가 고은광숙, 방송인 허수경, 연극인 손숙, 배우 김부선, 소설가 오성근 등이 참여해 현행 가정법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허수경 씨는 "자신을 짓밟았던 배우자가 자신이 쌓은 재산을 관리하고, 손주들을 손수 돌보았던 어머니가 딸의 재산은 물론 손주들의 앞날에 대하여 단 1%의 권리도 주장할 수 없다"며 “아이들을 만나주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친권이 간다니, 故최진실 씨가 죽어서도 피눈물 흘릴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최진실 씨가 세상을 뜨기 전에는 이러한 중요한 절체절명의 과제를 생각하지 못했다”며 “진정한 ‘최진실법’이란 악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한부모 가정의 권리를 위한 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 씨는 “2008년 1월, 내 딸의 성을 ‘허’씨로 당당히 바꿨다. 사회적으로 보답을 하고 싶어 나서게 됐다"며 "이 정도까지 법이 허술할 줄 몰랐다. 다들 잘못된 것을 보고 내 문제와 직결되지 않았다며 모른척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호소했다.

두번의 이혼과 그 와중에 자궁 외 임신으로 아이 둘을 잃은 허수경은 결국 불임이라는 판정을 받고 비혼(非婚)의 몸으로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아기를 가졌고 꿈에 그리던 딸을 지난해 출산한 바 있다.

한편, 조성민과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은 지난 달 27일에 만나 아이들의 친권 및 유산에 대한 협상을 벌였으며 지난 2004년 최진실과 이혼 당시 두 자녀에 대한 친권을 포기한 조성민은 두 아이의 친권을 다시 가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tag·한부모,허수경,최진실,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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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현
2008.11.15 11:37共感(0)  |  お届け
조성민씨너무합니다.삭제
희현
2008.11.15 11:36共感(0)  |  お届け
절대로저대로반대요삭제
희현
2008.11.15 11:35共感(0)  |  お届け
절대로절대로안되요삭제
희현
2008.11.15 11:34共感(0)  |  お届け
채권
재산절대로안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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