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처제 손태영, 내 음악으로 태교 중"

2008-12-29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감미로운 음악이오? 내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는지도 모르죠."

창백하리만큼 하얀 피부에 ‘뜻을 이루라’는 의미로 외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독특한 이름까지, 아직도 그를 두고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심지어 군대 간다고 했을 때 ‘외국인이 왜 우리나라 군대에 입대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을 만큼 이국적인 이미지가 풍기는 외모이지만 알고 보면 순수한 한국인이다.

2008년은 이루마에게 누구보다 뜻깊은 한해였다. 해군 제대를 했고, 결혼 후 첫 딸을 얻었으며 2년 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였다.

"아직도 제가 연주 음악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해요. 앞으로 어떤 곡을 쓰고 싶냐고 묻는다면 답은 뚜렷히 없는 것 같아요.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쓰는 게 목표였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음악 감독으로서 영화나 드라마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OST 수록곡으로 제 곡이 쓰인 적은 많지만 한 작품을 위해 내가 상상하는 이미지, 풍경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부분이니까요. 그동안 제 음악은 소품곡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심포니 곡을 쓰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1세에 영국 유학길에 오른 이루마는 중학생 때부터 작곡가의 꿈을 키웠다. "어느 날, 교실에서 피아노를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친구 한명이 노크를 하고 들어왔어요. 지금 연주한 곡명을 무엇이냐며 악보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묻더군요. 알고보니 그는 유명한 작곡가를 아버지로 둔 친구였어요." 이루마는 자신이 직접 쓴 악보를 그에게 건넸고, 그때부터 자신감을 얻어 제대로 작곡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꿈을 키워 나갔다. (생략)

기사원문보기 :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81229001892&ctg1=06&ctg2=00&subctg1=06&subctg2=00&cid=0101050600000

tag·이루마,손태영,피아노,삼일로,창고극장,인터뷰,두정아,황재원,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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