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더이상 국가대표가 아닙니다"

2009-01-13 アップロード · 287 視聴

[세계닷컴] 13일 오전 9시 소공동 롯데호텔 기자회견장에서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여러번이나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WBC 국가 대표 출전에 관련된 회견에서 박찬호의 감정은 격하게 요동쳤다. 박찬호는 "이제 더 태극마크를 달 일은 없을 것 같다 " 면서 울먹거렸다. 또한 "미국에서 선수 생활 하면서 존재감이 불명확한 선수에게 미국 구단의 대우도 박할 수밖에 없다" 며, 그럴수록 "국가 대표팀에서 내 위상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욕심인거 같다"며 심정을 밝혔다.

박찬호는 " 앞으로 빅리그 유니폼을 얼마나 더 입을지 모르나 선발 자리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설령 구원으로 뛰더라도 투수로서 한 시즌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이 성원해주셨으면 한다 " 고 말했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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