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 "일자리창출 국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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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일 경제 살리기 해법으로 제 정당이 참여하는 ‘경제위기극복 및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월 국회를 MB악법 국회로 만들지 말고 ‘일자리 창출 국회’로 만들자”면서 “제 정당이 참여하는 특위를 설치해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 일자리 나누기, 일자리 만들기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 서두에 “이명박정부 출범 1년 만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 한반도 평화에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2009년은 3대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관련, “일자리 대책의 근본적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가 재정을 통한 중소기업 보증 여력 100조원까지 확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재정 지원, 공공 서비스 일자리 100만개 이상 창출 등을 주장했다.

정 대표는 용산참사를 ‘국가 권력의 폭력’으로 규정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공직자는 즉각 파면해야 한다”면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 등의 임명 철회를 다시 촉구했다. 그는 아울러 “지금 같은 책임 떠넘기기식 편파수사가 계속된다면 특별검사제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정동영 전 장관, 손학규 전 대표의 4월 재보선 공천 여부 질문에 “명망가를 낼지, 지역에 뿌리를 둔 일꾼을 내보낼지, 참신한 인재를 발굴해 내보낼지는 시간을 두고 검토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특히 정 전 장관의 전주 덕진 출마설에 대해서는 “특정 정치인의 출마 여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도 “전북의 경우 수도권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특수성이 있어 이를 반영한 공천이 돼야 한다”고 언급, 고심 중임을 내비쳤다.

글/하동원 기자 goodnews@segye.com
영상/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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