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추모행렬

2009-02-18 アップロード · 231 視聴

[세계닷컴] 16일 저녁 선종한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17일 새벽부터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일반 시민의 조문이 시작되자 본관 대성전에는 김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앉을 자리가 없어지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일부는 통로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대성전을 찾은 시민들 중 일부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김 추기경이 비교적 편안하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았기 때문인지 대부분은 숙연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넋을 기렸다.

천주교식 위령 기도인 연도(煉禱)가 낭송 되는 가운데 시민들은 신자들이 앉는 자리 맨 앞까지 나와 제대 위의 유리관 속에 모셔진 김 추기경의 시신을 지켜보면서 `큰 별'이 진 것을 안타까워했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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