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박용우 "소통 잃어버린 감정노동자의 슬픈 파멸에 연민"

2009-02-20 アップロード · 536 視聴

배우 박용우(38)는 그의 17번째 영화 ‘핸드폰’에서 우연히 주운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대형할인마트의 친절사원 정이규를 연기했다. 전작 ‘혈의누’나 ‘뷰티풀 선데이’에서처럼 일종의 악역인 셈인데, 박용우는 사회적으로 ‘괴물’일 수밖에 없는 정이규에게서 오히려 연민을 느꼈고 그래서 그가 연기한 어떠한 캐릭터보다 감정이입이 쉬웠다고 말한다. 박용우에 따르면 정이규는 후천적인 감정 기형아다. ‘내추럴 본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그가 살아온 삶과 그를 둘러싼 사회적 조건 탓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을 잊어버린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데뷔한 지 15년째 되는 해 비뚤어진 방식으로 자신의 분노를 토해내는 ‘감정노동자’ 정이규를 만나 “애달프면서도 기꺼웠다”고 말하는 박용우를 최근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tag·핸드폰,영화,박용우,정이규,인터뷰,감정노동자,세계일보,송민섭,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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