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드소서" 김수환추기경 추모열기

2009-02-23 アップロード · 148 視聴

[세계닷컴]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김수환 추기경이 '서로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그가 믿고 의지해온 하느님의 나라로 영원히 떠났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김 추기경의 선종 닷새째인 20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주한 외교 사절, 사제와 신자 등 성당 안팎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 미사를 열어 김 추기경과 마지막 작별 의식을 치렀다.

오후 1시30분부터 정진석 추기경, 윤공희 대주교 등 성직자와 유족, 사제단, 신자 등 모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을 땅에 묻는 하관 예절을 벌였다.

하관예절은 흙을 관위에 덮기까지 30분이 걸렸을 정도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그는 이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이날까지 빈소가 차려졌던 명동성당을 다녀간 애도 행렬은 무려 40만명에 달했다. 그의 안구 기증이 촉발한 장기 기증 신청도 줄을 이었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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