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수사 중간발표 "유장호씨 포함 9명 입건"

2009-04-27 アップロード · 91 視聴

[세계닷컴] 장자연 관련 수사전담팀은 24일 수사 중간발표에서 장자연과 관련해 총 9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날 발표에서 수사전담팀은 불구속 8명 기소중지 1명 등 9명을 입건했고 내사중지 4명, 불기소 4명, 내사종결 3명등 총 20명의 수사대상자에 대한 수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입건된 9명은 기획사 관련 인물 3명, 감독 2명, 금융인 3명, 사업가 1명이었다. 또 장자연의 전 매니저이자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인 유장호씨 역시 포함됐다.

경찰은 고인의 자살동기와 연예계의 고질적 비리에 대해 수사키 위해 분당경찰서장을 전담수사본부장으로 하고 총 41명의 전담팅을 편성해 40일간 수사해왔다. 경찰은 "연예계의 술접대, 성상납 등 고질적 비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했지만, 이번 사건은 피해사실을 입증할 피해자의 사망, 주요 피의자의 해외도피 등 객관적 사실 확인에 제일 중요한 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수사해야 되는 한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자들 대부분이 범죄 관련성이 확실하지 않아 통신내역수사 등 강제수사가 곤란해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은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 모씨의 집과 사무실, 유 씨의 집과 사무실등 27개소를 압수 수색했고 842점의 자료, 통화내역 14만건 등의 자료를 확보해 총 118명의 참고인 조사를 해 수사대상자 20명을 선별했다.

글/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stillcut@segye.com

tag·장자연,성상납,연예인,유장호,수사결과,자살,세계닷컴,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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