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1일 창원두레교회 이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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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는 일곱 가지를 성례로 인정하는 반면에, 우리 개신교에서는 세례와 성만찬, 두 가지만 성례로 인정합니다. 이 두 가지 성례는 성경에 근거를 둔 것으로 복음의 진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세례가 대부분 약식으로 진행되지만, 본래 세례의 원형은 침례(浸禮)입니다. 세례시에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죄된 우리 자신의 죽음을 상징하고, 물 위로 올라오는 것은 새로운 탄생을 상징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세례를 받고 올라오는 성도에게 흰옷을 입혀주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는 새로운 신분의 존재가 되었음을 뜻합니다. 신약 성경에 등장하는 ‘옷 입다’는 표현은 세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부터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다룹니다. 전체적인 초점도 바뀌어, 1-4장의 죄는 보편적인 실체를 가리키는 반면에, 5-8장의 죄는 그리스도인들 안에 있는 실존적인 의미의 죄를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은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은혜를 강조했던 바울의 복음 전파를 오해한 일부 사람들의 비난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죄를 조장한다고 비난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세례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죄 가운데 살 수 없음을 논증합니(2절).
•세례란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먼저 세례를 통해 우리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한다(3-4절),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해 죽은 사람들이다.
•또한 세례를 통해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한다(5절).
•그리스도인은 이제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을 대하여 산 자이다(11절). 따라서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13절).

그리스도인은 죄 아래 있지 않으며, 죄의 영향력 아래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 아래 살아간다면, 복음에 합당한 삶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까지 거룩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19절).
우리는 복음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거룩한 삶을 이루어가야겠습니다.

tag·2007년,0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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