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04일 창원두레교회 이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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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잃지 않는 교회

예수님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중보 기도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교회의 일치는 효과적인 전도와 선교의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글랜 와그너는 『사람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교회』에서, 공동체가 아니라 기업이 되려고 하는 데에 교회의 근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인간 관계를 갈망하고, 가족을 찾으며, 공동체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잔잔한 물가’다. 그들은 푸른 초장 같은 곳을 원한다... 그들은 양고기 조각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또한 그들은 양털을 만들어내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강탈당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구성원을 마치 어떤 거대한 사업을 위한 소모품인 양 여기는 교회에서 이용당하고 상처받아 ‘낙심한 크리스천들’의 수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것도 걱정거리다. 목회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소진 상태에 빠져 있고, 현재 유행하는 기업형 교회 모델에 대한 전문 지식 부족으로 많은 목회자들이 퇴출하는 현실도 걱정스럽다.” 기업을 교회의 모델로 설정함으로써, 교회는 외형적으로 성장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사람들을 잃어버리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루어가야 할 교회 공동체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말씀합니다. 먼저, 권면과 위로, 교제, 긍휼과 자비가 오고가는 교회 공동체입니다(1절). 둘째, 마음의 하나됨이 비전과 목적의 하나됨으로 이어지는 교회입니다(2절). 셋째, 서로를 존중하는 교회입니다(3절). 넷째, 자신의 일에 대해 분명한 책임감을 갖되,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교회입니다(4절). 자기를 비우고 낮아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이런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5-8절).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진정한 사랑이 오가는 공동체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사람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교회를 세워갑시다.

tag·2006년,06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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