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8일 창원두레교회 이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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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하나님 나라 (고전 9:24-27)

사도 바울은 자신의 편지에서 운동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 이유는 운동 경기와 신앙 생활에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성도의 삶을 육상(고전 9:24-25; 딤후 4:7)이나 레슬링(고전 9:26; 엡 6:12)에 비유합니다. 만약 예수님이나 바울 시대에 축구가 있었다면, 축구 역시 훌륭한 가르침의 소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축구와 하나님 나라는 어떤 점에서 관련이 있을까요?
먼저, 성도들 사이의 협력과 연합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축구는 고른 실력을 갖춘 열한 명 선수들의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물론 게 중에는 주목 받는 스타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만 잘 한다고 해서 훌륭한 팀이 되지는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도 성도들의 협력과 연합을 통해 세워져갑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부릅니다(고전 12:12).
둘째로, 개개인의 훈련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화면으로 보는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 뒤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피나는 훈련 과정이 있습니다. 만약 그런 훈련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화려한 기량을 펼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도 훈련이 중요합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8). 기도와 말씀 생활의 기초가 든든히 세워진 그리스도인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운동 선수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축구를 좋아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축구 관람을 즐기는 경우와 직접 선수가 되어 뛰는 경우. 진정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선수가 되어 운동장에서 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필요한 사람도, 자신은 뛰지 않으면서 훈수나 두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선수가 되어 직접 뛰는 사람입니다(히 12:1-2).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구어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월드컵 선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tag·2006년,0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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