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리 받은 위안부 할머니들 "아이고 시원해라"

2007-05-28 アップロード · 1,927 視聴

발관리 받은 위안부 할머니들 "아이고 시원해라"


"아이고, 시원해, 어쩜 이렇게 시원할 수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짙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린 24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석가탄신일을 맞아 '나눔의 집'에는 인근 부대에서 나온 30여명의 장병들이 화단을 가꾸고 있었고, 4명의 여대생들도 이마에 땀을 훔치며 열심히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단연 할머니들의 인기를 끈 것은 발관리 시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마르페스포메디 병원(원장 이준)의 족부클리닉팀이 방문한 것.

가져간 음식으로 할머니들과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친 7명의 팀원들은 할머니들을 상대로 '발반사치유요법'에 들어갔다.

생전 처음 받아보는 발관리에 할머니들의 얼굴이 싱글벙글. 약간 아픈 것도 같지만 건강에 좋다는 말에 모두들 꾹 참았다. 연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 병원 임대영 사무국장은 "할머니들이 손수 팀원들의 땀까지 닦아주시며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원들은 '닥터 포 닥터'에서 제공한 관절보호용 기능성 신발을 전달한뒤 오후 늦게 아쉬운 귀경길에 올랐다.

tag·발관리,받은,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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