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섹시 아나운서 손문선

2006-05-18 アップロード · 9,486 視聴

★무비메이커 로 제작한 Lim기자 뉴스


- 진행을 맡고 있는 뉴스 동영상이 최근 인터넷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손문선 : 솔직히 저는 그 방송을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방송이 나가고 며칠 뒤 인터넷에 기사가 난 것을 보고 놀랐죠. 처음에는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네티즌들이 많지 않았는데, 디시뉴스에 처음 기사가 나간 후 네티즌들이 제 방송을 보기 위해 조금씩 찾아오더니 포털 사이트 메인에 디시뉴스와 똑같은 기사 내용이 올라가면서 그때부터 반응이 막 올라오더라고요. 너무 놀랐죠.

- 화제가 되었던 ‘섹시 앵커’ 멘트를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들었는데, 네티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되지는 않았나요?

손문선 : 사실 고민은 안 했어요. 간단하고 가벼운 가십 기사는 재미있게 전달해야 하는데, 다른 단신들과 똑같이 하면 차별화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무모한 발언을 하게 됐죠. (웃음) 제 생각에는 시청자들이 TV를 보다가 그냥 피식 한 번 웃고 말거나 “재미있네”라고 말하는 정도로 넘어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이런 식으로 크게 화제 될 줄은 몰랐죠. 멘트를 작성하면서도 ‘이 말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도 있었지만, 인터넷에 화제가 된 이후로 익명의 악성 댓글 때문에 속상한 적도 있었을 것 같아요.

손문선 : 제가 방송한 뉴스에 좋은 댓글이 달릴 때는 정말 아기처럼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안 좋은 댓글은 그 정도가 끝이 없잖아요. 처음 그런 댓글을 봤을 땐 정말 많이 놀랐어요. 제3자 입장에서 연예인들이 “안티 무서워서 인터넷 끊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볼 때 이해가 안 갔는데,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까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제 뉴스가 어떤 식으로 나갔는지 확인만 해보고 댓글은 안 읽어요. (웃음) 그런데 댓글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대책없이 막말로 댓글을 쓰는 분들도 있지만 꼭 필요한 비판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댓글 대부분을 보려고 노력해요.

- 아나운서의 꿈은 언제부터 가졌나요?

손문선 : 이 부분은 다른 아나운서 분들과 차이가 좀 있어요. 다른 아나운서들에게 물어보면, 어렸을 때부터 아나운서가 하고 싶어서 준비했다는 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대학교 졸업할 때가 2003년도였는데, 종합병원 홍보실에 들어가서 처음 사회생활을 했어요. 정말 짧게 2~3달 정도 일했는데, 제가 사무직이랑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꼈어요.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일을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누가 방송 아카데미 쪽에 다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하더라고요. 계획도 없이 정말 무모하게 방송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좀 늦게 공부를 시작했죠. 그런데 다른 방송국에 여러 번 시험 보러 다니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방송국 공채에 떨어져 보기도 하면서 희한하게 점점 더 아나운서가 하고 싶더라고요.

- 기자로 먼저 방송을 시작했는데, 기자 활동은 얼마나 했나요?

손문선 : 처음에 들어와서 4~5개월 기자로 일하고, 방송을 잠깐 3~4개월 하다가 다시 3~4개월 정도 기자로 일했어요. 총 10개월 정도 했는데 힘들더라고요. 저희 회사에서는 아나운서가 기자 일도 해봐야 자신의 뉴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취재팀으로 기자 한두 명을 보내요. 그리고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를 하면서 경험을 살려 나가요. 제가 제일 처음 취재팀에 기자로 발령받아서 일을 하게 됐는데,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아무래도 연예인들을 직접 만나는 일이니까요.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했어요. (웃음) 사실 그때는 이런 생각은 안 했고, 빨리 방송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그런데 방송일을 시작하고 나니까 기자 일을 했던 것이 꽤 도움이 되더라고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 기자 일을 하면서 많은 연예인을 인터뷰했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연예인은 누구였나요?

손문선 : 저희 회사에서는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탤런트 이동건씨 인터뷰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인터뷰가 기억에 남았다기보다는 다른 연예인들은 TV에서 봤던 느낌과 엇비슷했는데 이동건씨는 실제로 보니까 너무 멋있는 거예요. (웃음) 처음 보는 순간,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주위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이동건씨 얼굴만 밝아지더라고요. 이동건씨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한 다음 질문을 해야 되는데, 저도 모르게 마이크를 계속 들고 몇 초간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뒤에서 선배 기자님이 "뭐 해! 질문해야지!"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영화배우 유지태씨와 박건형씨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굉장히 다정하고, 말씀을 잘하셔서 기억에 남아요. 그런데 누구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최민수씨예요. 최민수씨를 처음 만났을 때는 TV에서 본 것과 느낌이 비슷했어요. 영화 ‘홀리데이’의 제작 발표회 때 처음 만났는데, 다른 기자들도 최민수씨 때문에 다 얼어 있었어요. 질문도 마음대로 못 하고 ‘최민수씨’라고 안 부르더라고요. 저 혼자만 ‘최민수씨’라고 부르면서 질문하고, 다른 기자분은 선생님이었던가? 다른 호칭으로 불렀어요. 당시에는 제대로 질문도 못하고 그랬는데, 두세 번 뵙고 얼굴을 알게 되니까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누구보다도 편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tag·자칭,섹시,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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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소
2006.12.09 12:48共感(0)  |  お届け
///-.- 4원소 http://pr.cf.st삭제
이머전스
2006.09.27 08:13共感(0)  |  お届け
퍼가요~~~^^삭제
ㄹㄴㅇㄻㄹ
2006.07.10 10:53共感(0)  |  お届け
머래ㄹㄴㅇㄹㄻㄴㄹ삭제
이죽일놈
2006.06.23 03:34共感(0)  |  お届け
이쁜 앵커 손문선 삭제
ㅠㄹ
2006.06.11 10:22共感(0)  |  お届け
넣어라ㅎㅁ삭제
cbookmania
2006.05.29 08:43共感(0)  |  お届け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퍼갑니다~ ^^삭제
kk2860
2006.05.21 11:51共感(0)  |  お届け
제채널로 스크랩 해가겠습니다~ ^^삭제
psw1204
2006.05.20 07:31共感(0)  |  お届け
전나이뿌네삭제
4 원소
2006.05.19 10:45共感(0)  |  お届け
///-.- 이흥국 -.- _._ -.- 꾸~우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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