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도의 악어농장 관광

2007-12-15 アップロード · 6,945 視聴

11월 26일 중국 해남도의 이족 민속촌을 구경한 우리는 바로 그 앞에 있는 ‘애니월드’를 관광하기로 하였다. 이곳 해남도의 남쪽 끝자락 삼아시(三亞市)는 해변의 휴양도시이지만 해변에서 실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저기에 간단한 구경거리를 만들어 놓았다.
그중에 하나로 수만 평 크기의 넓은 공원에 각종 동물을 사육하여 관광객들에게 ‘쇼’도 보여준다. 넓은 곳에 여러 개의 공연장이 있어 전동열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개장(開場)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좀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공연장과 공연장 사이에는 나무와 꽃들을 많이 심고 가꾸어 대형 공원으로써 손색이 없다. 우리 18명의 노인과 손자들은 어린이 같은 기분으로 전동차를 타고 먼저 악어 공연장으로 같으나 공연이 막 끝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그곳을 돌아 나와 수백 마리의 악어를 사육하는 악어 농장으로 와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구경했다. 이곳에서는 악어를 길러 ‘쇼’를 시키려고 길들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가죽으로 구두, 벨트, 지갑, 코트 등을 만들어 판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열대 지방이 아니라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원숭이 ‘쇼’, 호랑이‘쇼’ 등 각종 동물의 공연과 우리 고유의 춤과 묘기와 민요를 공연함으로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겠다는 이야기가 실버들 입에서 많이 나왔다.

노인들의 이야기로는 특히 제주도 민요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민요와 그 곡조와 창법이 아주 흡사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미국인과 중남미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또 중국인들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는 우리 한류열풍을 이용한 볼거리와 중국과 연관된 전설적인 역사이야기를 많이 발굴하여 형상화함으로써 중국의 부자들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예를 들면 불로초를 구하러 중국에서 제주도에 왔던 서복(徐福)이 서귀포시의 정방폭포 절벽에‘서시과차(西市過此)’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든지, 신선들이 놀던 삼신산과 봉래산이 많이 있다든지, 중국 뱃사공에게 바다의 제물로 팔려갔던 조선의 처녀가 구출되어 왕에게 시집가게 된, 그 왕후의 고향이 전라도 곡성에 있다는 ‘심청이 마을’의 전설 등등.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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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01:2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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