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의 백조와 철새들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4,794 視聴

아리수(한강)의 바뎅이(팔당)대교 밑은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겨울 철새들의 낙원이다. 팔당댐이 생긴후부터 겨울에는 이곳의 수심이 얕아 새들이 물고기를 사냥하기가 아주 쉽기 때문이다. 아리수 양쪽으로는 분위기 있는 음식점들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서 평일 낮에는 모임에 나온 주부들과 옛 추억을 더듬는 실버들이 산책을 많이 나온다.
지금 이곳의 아리수 북쪽은 팔당역이 있어서 금년내로 전철이 개통될 예정이고 남쪽은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들어서고 하남시의 아파트들이 계속 건설되고 있는 중이지만 우리 실버님들이 젊었을때나 학교다닐때는 서울시내에서 이곳까지 온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였다.

4~50년전만 하여도 서울에서 뚝섬 유원지나 광나루 뱃놀이터에 놀러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였는데 이곳 팔당으로 견지낚시질이나 매운탕을 먹으러 온다든지 하남 둔치로 데이트를 즐기러 온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였다.

지금은 전철을 이용하거나 자동차로 뻥 뚫린 강변도로로 달려오면 서울 시내에서 30분이면 이곳까지 올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진 세상인가? 좀 더 힘을 내어 건강하게 좀 더 오래 살면서 좀 더 좋아진 세상을 좀 더 많이 구경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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