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경영 화천 산천어잔치

2008-01-21 アップロード · 15,423 視聴

지금 강원도 화천에서는 제6회 ‘얼음 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가 화천읍내를 끼고 돌아 흐르는 북한강 지천(支川)에서 열리고 있다. 1월 5일(토) ~ 1월 27일(일)까지 2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른 지방의 축제에서 보지 못했던 선진(先進) 운영기법이 도입되고 있어 잔치를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우선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썰매가 있어야 하는데 10,000원을 내고 썰매를 빌리고, 썰매를 사용 후에 반환하면 5,000원의 현금과 5,000원의 상품권, 합계 10,000을 되돌려준다.

상품권은 화천읍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식당, 주유소, 상점, 시장 등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눈썰매장 썰매 타기는 무료로 타는 셈이다. 눈썰매장만 무료가 아니라 봅슬레이, 눈 미끄럼틀, 얼 곰이 열차, 얼음 축구장, 빙상장등 얼음판 위에서의 놀이기구 거의 모두가 무료다. 그 외에 승용차를 타고 온 사람들을 위해 행사장 내외 읍내 주차장 모두 무료이다.

자원 봉사자들도 즐거운 표정이고 시민들도 환한 미소로 길 안내를 친절하게 잘해 준다. 식당이나 상점의 점원들도 모두 싱글벙글 이다. 화천군민들의 몇 배가 넘는 손님들이 찾아와 북적거리니 신이 날 수밖에 없다.

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행사와 산천어 얼음낚시도 10,000원(초, 중학생 : 5,000원)을 내면 5,000 농산물 교환권을 준다. 그 외에 얼음조각과 눈 조각 전시장, 민물고기 전시장, 꼬마 눈사람 만들기 체험장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아시아 겨울광장’에서는 5,000원(초중고생 : 3,000원)의 상품교환권을 사 가지고 입장하면 ‘화천 산천어 축제’와 함께 아시아의 3대 겨울축제로 불리는 ‘일본 삿보로 눈 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제’의 눈 조각과 얼음조각의 축소 모형이 전시되고 있는 것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관광부와 강원도가 지원하고 여러 기업이 후원하고 있는 이 축제는 작년에 12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부산 등 전국에서 관광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오고 있다고 한다.


이 축제야 말로 문화 관광부, 지자체, 관광회사, 항공사 등이 유기적으로 합심하여 만들어낸 성공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 화천 산천어 축제를 모델로 하여 전국 곳곳의 많은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발전하여 외국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고 많은 일자리도 창출하기를 기대해 본다.

실버넷뉴스 김진홍 기자 yacho44@silvernews.or.kr

tag·선진경영,화천,산천어잔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실버넷뉴스(일반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