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36.5℃를 유지하는 사람들

2008-05-21 アップロード · 963 視聴

지난 5월 8일 중랑구 중랑 노인전문 요양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중랑 어르신 효사랑 잔치”는 요양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함께 하루를 즐기고 서로가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있는 자리였다.

고정숙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의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어버이날 선물증정과 “모범어르신” 표창과 “효(孝)사랑 실천가족” 표창이 있었고 본원 요양생활 어르신의 보호자인 유효순 씨가 낭독한 “사랑의 편지”는 같은 처지의 어버이들에게 슬픔과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사랑의 금혼식”은 본원에서 장기요양생활을 하고 있는 김지연 어르신(75세) 과 같은 황혼 길에서 이를 정성껏 돌보느라 고생하는 김형례 어르신(74세)의 결혼 50주년을 기념 하는 금혼식으로 그야말로 눈물과 사랑으로 얼룩진 황혼속의 청춘으로 새 출발 하는 두 분 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박수소리가 장내를 뒤덮었다.

2006년 5월 15일에 개원하였다는 중랑 노인 전문요양원은 서울시립으로 대한불교 진각종 진각 복지재단에서 운영을 맡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이다.

방대한 진리세계에 오고감이 어디 있으며 낡은 것과 새것의 구별이 어디 있겠느냐만 우리 삶에서 가끔 새로운 방향과 지침을 세우고 새로운 마음을 담을 시간이 필요 하다는 의미에서 소중한 시간들임에 는 틀림없는 것 같다는 고정숙 원장은 온화함이 몸 가득히 풍기는 불교신자다.

자리를 이웃하고 있는 북부노인병원은 노인 질환 진료에 필요한 최신시설을 갖춘 곳으로 함께 개원하여 요양 진료에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중랑 노인전문요양원은 고령 시대를 대 비하여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 치매와 중풍 등 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가족으로 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 165명이 생활하고 있다.

총 90여명의 직원들이 전문가로서 치료 와 심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65명 어르신들의 가족 이 되어 외롭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가정과 같은 편안한 곳이 되어 안락한 노후를 영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한다. 99세의 고령노인도 함께 요양생활을 하고 있다는 본 요양원은 “사람의 체온은 36.5℃로 약간이라도 높거나 낮아지면 몸이 아프게 됩니다.

저희 중랑노인 전문요양원은 더 높지도, 더 낮지도 않은 36.5℃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고 어르신을 귀히 여기는 중랑 노인전문요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고정숙 원장은 원장으로서의 포부를 이야기 해 주었다.

실버넷뉴스 이상설기자bolees7@silver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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